theqoo

이래서 소송까지 했나…잘 나가던 젠틀몬스터, 지난해 영업익 24% 감소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1735

일명 ‘제니 선글라스’로 잘 알려진 젠틀몬스터의 지난해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 제품을 모방한 혐의로 경쟁사인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소송까지 진행하는 데는 이 같은 실적 부진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5년 만에 영업이익 감소= 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젠틀몬스터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7891억 원) 대비 2.1% 줄어든 7723억 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1770억 원으로 전년(2338억 원)에 비해 24.3% 감소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아이웨어인 젠틀몬스터와 화장품인 탬버린즈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아이웨어와 화장품이 부진했다. 아이웨어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줄어든 6049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화장품 부문 매출도 7.3% 감소한 1525억 원을 나타냈다. 다만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은 매출이 42.3% 증가한 14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0년 209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뒤 2021년 3220억 원, 2022년 4100억 원, 2023년 6082억 원을 기록하는 등 2024년까지 4년 연속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패션 및 뷰티 시장에서 K브랜드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일각에서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지난해 매출액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06994?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7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기안84, 또 '여성혐오' 논란 "아침밥 안 해주는 女 바람피울 듯" (25년 1월 기사)
    • 10:27
    • 조회 751
    • 기사/뉴스
    13
    • 고3에 치킨1000마리 쏜 뒤 “순살 없냐”…김선태 당황케 한 DM
    • 10:26
    • 조회 477
    • 기사/뉴스
    3
    • 기안84,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 모델됐다
    • 10:24
    • 조회 601
    • 기사/뉴스
    10
    •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눈물 흘리는 '곱버스 개미' 손실 눈덩이
    • 10:20
    • 조회 647
    • 기사/뉴스
    9
    • 천년역사의 마지막 퍼즐이라 불리던 사라진 '금강역사 발' 대학생이 찾았다
    • 10:17
    • 조회 490
    • 기사/뉴스
    6
    • 들불처럼 번지는 집값 상승세…한강벨트→외곽→경기도 신고가 속출
    • 10:09
    • 조회 466
    • 기사/뉴스
    7
    •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워너비 연하남 등극 “순록이 많이 좋아해줘 고마워”
    • 10:09
    • 조회 524
    • 기사/뉴스
    2
    • '하트시그널3' 몰표녀 박지현, 결혼 3년만 임신 "상해 베이비문 중"
    • 10:09
    • 조회 1385
    • 기사/뉴스
    2
    • 5년 만에 용두용미로 막 내렸다…김고은 "유미가 건강 챙기고 ♥순록이와 행복하길" ('윰세')
    • 10:04
    • 조회 554
    • 기사/뉴스
    2
    • ‘허수아비’ 박해수, ‘송건희 친구’ 백승환 의심 시작...자체 최고 경신 [MK★TV시청률]
    • 10:04
    • 조회 467
    • 기사/뉴스
    • 붐X송은이X안성훈, ‘미스트롯 포유’ MC 확정..14일 첫 방송[공식]
    • 10:02
    • 조회 281
    • 기사/뉴스
    • 경찰, '묻지마 흉기 공격'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 10:02
    • 조회 962
    • 기사/뉴스
    11
    • [속보] 쿠팡, 1분기 영업손실 3500억 ‘쇼크’…4년3개월 만 최대 적자
    • 10:00
    • 조회 927
    • 기사/뉴스
    31
    • 서울 임대차 70%가 '월세'…강북 아파트도 월세 300만원
    • 09:58
    • 조회 344
    • 기사/뉴스
    7
    • 마트 갈 때마다 궁금했다…바나나에 비닐 씌운 이유
    • 09:57
    • 조회 1364
    • 기사/뉴스
    • 윤산하, “NO REASON으로 돌아온다”…무드 샘플러로 솔로 행보 잇는다
    • 09:54
    • 조회 73
    • 기사/뉴스
    • 전소미·김도연 입맞춤이라니…아이오아이, 파격 MV 티저 공개
    • 09:53
    • 조회 905
    • 기사/뉴스
    7
    • “블랙핑크 지수가 내 의상 훔쳐 갔다” 폭로
    • 09:51
    • 조회 6833
    • 기사/뉴스
    45
    • [단독]바나나킥, 메론킥 이어 '망고킥' 나온다…여름 스낵 시장 공략
    • 09:51
    • 조회 589
    • 기사/뉴스
    5
    • 탈락 없는 오디션 ‘더 스카웃’ 틀을 깬 파격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 탄생
    • 09:51
    • 조회 361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