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사진주의) 방화 살인범이 된 교제폭력 피해자.jpg

무명의 더쿠 | 02:06 | 조회 수 63969

FstVZY

KCNNcr

UskIgm

화장실에 있던 은지씨(가명) 체포



HHUYxJ

 

SHkVtM


사고 당일에도 턱이 찢어질 정도로 맞았고 목을 졸리기까지 했다고 함 (앞의 사진에도 옷에 혈흔 묻어있다고 적혀있음)

 

경찰조사에서 은지씨는 폰마저 뺏겨 신고 할 수 없었고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을 질렀다고 진술함 왜 도망가지도 않고 번지는 과정을 다 지켜봤냐는 질문에 은지씨는 이렇게 대답함



EmcZja


iZKESM

ngvEJL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한 어머니의 가출

 


ZMTRjW

 

AinafP

 

qepAFf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nunTUv

 


통제하기 시작했고



YSilvt

TPppEx

Pxhprd

 


폭행이 시작됐고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협하기까지 함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아 얼굴 뼈가 부러져 중환자실에 실려간 적도 있었음



DmyNTQ

DsYVZz

 

DTiujk

 

NREkXA

 

ClgGDm

dZTjfM

ypqQbB

 


경찰은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맞춤형 순찰을 하기도 했지만 그때 뿐이었음 계속 신고하자 은지씨는 경찰에게 이런 말까지 들었다고 함



zdYBSW

eBYwND

utcSvS

andcJJ

 


징역 1년



nXbpVw

 


사과하고 싶다며 만나자고 했는데 거절하면 가족을 해칠까봐 두려웠다고 함



xMoGxi

gDBHIA

hIDtSv

zdlSde

 


1심 재판부는 장기간의 심각한 교제 폭력을 은지씨가 남성에게 앙심을 품은 계기로 보고 살인으로 판단함



ilZvZw

 


1심 판결 후 사연이 알려지고 여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모임

 

은지씨가 앙심을 품고 고의로 살해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임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호소함

   


TQuQRY

CQsOEN

rhvMGW

 

hJbVyN

 


남자가 술에 취해 자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당장 생명의 위협이 닥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불을 질렀고, 남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살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정당방위로 불인정



vIolcU

 

xfilmA

TROnBH

nyAraZ

yURgvR

paJOhB

 


이랬는데 징역 6개월 나왔다고;;



DvRSog

wyqWwv

WAaTXT

 


재판부에 제출된 판결문이 마지막 사건 하나였다고 함 앞의 두개는 제출 안돼서 교제폭력의 지속성이 반영 안됐을 거란 의견.. 하지만 안타깝게도 징역 10년형은 확정됐고 



XbIrxz
 


제발 특별사면 받았으면 좋겠다 ㅜㅜ 



napXnW

 


먼저 죽이지 않으면 피해자가 죽는다 진짜..

 


https://youtu.be/n8XLAtIKW4Q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13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가수 은가은, 출산 휴가 마치고 오늘 KBS 2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복귀
    • 09:37
    • 조회 10
    • 이슈
    • 오늘 장원영 얼굴.jpg
    • 09:34
    • 조회 792
    • 이슈
    9
    • 지금 트위터 세대 차이로 난리난 트윗.twt
    • 09:30
    • 조회 1792
    • 이슈
    24
    • 나는 덕질하는데 최대 얼마까지 써봤다.jpg
    • 09:30
    • 조회 539
    • 이슈
    9
    • 빌보드200 이번주 1위 ARIRANG
    • 09:27
    • 조회 443
    • 이슈
    13
    • 영화 🎥 '군체' 제작보고회 개최
    • 09:24
    • 조회 490
    • 이슈
    2
    • [우리동네 야구대장] 드디어 개막전! 근데 이게 되네…? 첫 화 예고
    • 09:24
    • 조회 517
    • 이슈
    6
    • 빌보드 HOT100 최종예측
    • 09:21
    • 조회 1273
    • 이슈
    12
    • 학군지 아파트 값이 비싼 이유.jpg
    • 09:19
    • 조회 2767
    • 이슈
    36
    •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지 한 것
    • 09:18
    • 조회 2302
    • 이슈
    9
    • 작년 여름 커뮤 난리났던 인천 쿠팡 글
    • 09:15
    • 조회 2536
    • 이슈
    10
    • 출근 하는 덬 카페인 수혈 루트 적어보는 글
    • 09:15
    • 조회 1382
    • 이슈
    30
    • 투우사 바지 이렇게 입는거였어?!
    • 09:12
    • 조회 1378
    • 이슈
    7
    • (+추가) 회사에서 기르는 강아지 돌봤다고 보너스 200받았다.
    • 09:09
    • 조회 4304
    • 이슈
    33
    • "40만 원 더" 날벼락 문자..'실화냐' 영끌족 비명 / SBS
    • 09:08
    • 조회 2604
    • 이슈
    20
    • <프로젝트 헤일메리>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불 돌파
    • 09:07
    • 조회 570
    • 이슈
    19
    • 길가에 버려진 거울에도 봄은 왔다.jpg
    • 09:07
    • 조회 1334
    • 이슈
    7
    • 혼자 밥먹기 레벨을 알아보자
    • 09:05
    • 조회 1219
    • 이슈
    50
    • 군대 선임이 회사 부하직원으로?! 군대보다 살벌한 직장 로맨틱 코미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 <각잡힌 사이>. 박형식, 박규영 캐스팅 확정. 오직 넷플릭스에서.
    • 09:05
    • 조회 699
    • 이슈
    3
    • 덱스가 당연히 오빠일줄 알았던 이세영.jpg
    • 09:04
    • 조회 2976
    • 이슈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