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 대낮 음주사고로 차량 잇달아 충돌… 즉각 보직 해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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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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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KBS 방송사 기자가 대낮 근무 시간 중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근에서 KBS 소속 기자 A씨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의 음주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음주량 등을 조사한 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사건이 알려지자 KBS는 공영방송 종사자로서의 윤리 의무를 저버린 점을 고려해 사고 당일 저녁 A씨를 즉시 보직 해임하고 대기 발령 조치를 내렸다.
KBS 측은 “사건 인지 즉시 해당 직원을 보직 해임했다”며 “관련자 전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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