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터 슈타인의 <파우스트 프로젝트> (2000년)
공연 시간: 약 21시간 (휴식 시간 포함)
특징: 괴테가 쓴 12,111행의 텍스트를 단 한 줄도 생략하지 않고 완독/완연했습니다.
규모: 35명의 배우가 100개 이상의 배역을 맡았으며, 관객들은 이틀에 걸쳐 공연을 관람하거나 하루 종일 극장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의의: "공연 불가능한 텍스트"라고 여겨졌던 『파우스트』 2부의 환상적인 장면들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연극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