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40kg 감량 비결 공개…‘요크셔테리어 산책 속도’로 마라톤 완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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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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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자신을 ‘비만계의 유일한 고양이상’이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그녀는 파인 다이닝 세계에 발을 들인 뒤 겪은 질투를 고백했다. 신기루는 “옆 사람의 스테이크가 내 것보다 더 커 보일 때 진심으로 질투 난다”며 먹보들만이 아는 묘한 경쟁심 포인트를 공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윤화 역시 “오마카세를 갔을 때 아가미 쪽 대신 꼬리 쪽을 주면 예민해진다”며 4초 안에 모든 상황을 스캔하는 면모로 이날 주제에 딱 맞는 ‘속풀이 주인공’임을 입증했다.
이어 홍윤화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베스트 3위 사연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건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과거 십자인대 파열과 인생 최고 몸무게 경신으로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한 그녀는 40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마라톤 도전 당시 “17살 요크셔테리어가 산책하는 속도였다”는 유쾌한 후기는 출연진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https://v.daum.net/v/2026040516550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