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동물학대 논란인 국현미 전시
107,656 400
2026.04.05 12:32
107,656 400
wYfrKx


현재 국현미에서는 박제된 상어가 전시되고 있음.
데미안허스트의 전시고 현재 가장 핫한 전시. 주말이건 평일이건 사람 바글바글함.

1991년 이 작품의 원조 상어는 방부처리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썩기 시작했고, 형체가 흐물거리고 용액이 탁해지자 2006년에 이 상어를 버리고 새로운 상어를 잡아 교체함. (조수 수백명이 붙어 상어를 박제했다고 함)




사진이 극혐이라 안들고 왔지만
천년(A thousand years) 라는 작품은 알에서 깨어난 파리가 소머리를 먹고 자라다가 살충기에 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임. 삶과 죽음의 짧은 거리를 극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데.. 흠^^


* 참고로 이 소머리 작품은 22년에 독일 쿤스트무제움 볼프스부르크에서 동물 보호법 위반으로 전시도중 철거됨.

rvauUL
XUOFVx

매주 나비 풀어놓고 죽으면 또 채우는 전시를 진행한 전적도 있음.

문제는 이미 독일에서는 쫓겨나고 동물학대 논란이 심각했던 이 작가를 들여와서 초대하고, 설명하고, 권위화하고 공적 예산을 투입화해서 대규모로. 그것도 공공기관에서 전시를 했다는 거. 무엇이 동시대적으로 중요한지, 공적으로 검토할만한 한지 충분한 논의를 거쳤는지도 궁금함


허스트를 옹호하는 여론들은 표현의 자유가 있지 않느냐, 죽음을 직면하게 한다고 말하지만 진짜 그의 작업이 죽음에 대한 성찰을 하는건지, 죽음을 소비 가능한 위치에서 관람하도록 연출하는 건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죽음을 직면한다고 얘기하면서 살아있던 동물에 포롬알데히트 뿌려서 부패를 지연시키고, 냄새와 촉감을 제거하는 거 자체가 결국 죽음을 직면하는게 아니라 차단하는거 아닌지…








더 많은 내용은 밑에 성명서 넣어두겠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이 전시를 꼭 가야한다 힙하다 조장하고 광고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전시가 한국에서 팔리고 사람들이 줄서가며 본다는게 마음 아픔.



+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 전시도 하는 사람

ebRlOp


hLgLAp


xRzPNk


ELantK

YFllEe
FfmxtQ
cHqKRN
PnmKss
NvgYqT
zrfdvA
gMugYL
gAVAeu
CRXSkv

BrVlxu




ㅊㅊ : ㅇㅅㅅㄷ

목록 스크랩 (2)
댓글 4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5,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708 이슈 [KBO] 두산 스페셜매치 아티스트 공개 13:19 0
3044707 기사/뉴스 코스피 6000시대, ETF 시가총액 400조원 넘어서 13:18 4
3044706 이슈 차에서 똥냄새가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1 13:18 198
3044705 기사/뉴스 “연예인 무료공연인 줄 알았는데…” 더욱 교묘하게 진화하는 ‘편법모객’ 2 13:17 389
3044704 이슈 [KBO] 2026시즌 팀별 볼넷 마진 2 13:17 165
3044703 이슈 새로뜬 변우석 SK매직정수기 광고 사진 4 13:15 316
3044702 이슈 며칠 집을 비웠다가 난리난 일본인의 집 14 13:14 1,294
3044701 정보 🔎더쿠에는 1,2기 신도시에 사는 덬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28 13:14 385
3044700 유머 고양이 주인말 알아듣는다. 걍 무시하는것뿐 2 13:12 300
3044699 이슈 대학 전공이 노래였다는 버스기사 1 13:11 317
3044698 유머 탄수화물 살인마 근황 8 13:11 872
3044697 유머 [KBO] 대머리깎아라 정확한 음계까지 알고 있는 외인투수 실존 5 13:10 860
3044696 유머 취미를 속이는것같은 나는 솔로 출연자 6 13:09 1,095
3044695 유머 불효자라 할머니 살렸음 14 13:09 1,773
3044694 기사/뉴스 “아이돌 오빠들 지방에서 본다”…비수도권 콘서트 육성 13:08 442
3044693 이슈 죽순 자라는 속도 (feat.판다월드).gif 25 13:08 1,419
3044692 이슈 [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오늘자 투수 성적 (타자 출장X) 13:08 349
3044691 기사/뉴스 “뮤지컬 보러 왔다가 관광도 하고”…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배한 한국 무대 8 13:07 667
3044690 정치 만만한 나라에 더 난폭한 미국, 한국은 미국에 '만만한' 국가인가 3 13:06 521
3044689 이슈 35세쯤 되면 당신은 쓰지도 않는 박스 하나쯤은 가지게 된다 54 13:06 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