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명량’·‘극한직업’ 잇는 역대 3번째[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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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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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1일 만인 5일 오전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역사상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16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작품이 됐다.
특히 이번 기록은 역대 박스오피스 최상위권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압도적인 흥행 속도로 달성됐다. 탄탄한 서사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극장가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장기 흥행 기세가 여전히 매섭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개봉 두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어,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영화계 관계자는 “1,600만 관객 돌파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왕과 사는 남자’가 최종적으로 어떤 기록을 남길지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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