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주우재는 보디가드로, 하하와 허경환은 왕세자만의 왕실견인 허닥스와 하코기로 변신했다.
양상국은 “오늘은 진짜 보디가드다. 혹시나 내 말 하는데 끼어들거나 사람들이 근처에 오면 가만히 안 둔다”며 카메라도 본인만 찍으라고 소리쳤다.
이를 보던 허경환은 “양상국이 ‘개콘’에서 콧물 그리던 놈이 왕세자 돼서. 풍선 돌리고 너”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에도 양상국이 차를 따르는 유재석에게 “재석아 두 손으로 해야지. 빵 놓고”라며 명령하자 허경환은 “상국아, 괜찮겠나? 너무 오래 하는 것 같아서. 동료로서”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도 “내가 봐도 오늘이 마지막 같다”라고 쐐기를 박아 양상국을 당황하게 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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