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자막뉴스] '썸'만 타다 끝났는데 집착 살해…"얼마나 더 죽어야" 절규해도

무명의 더쿠 | 04-04 | 조회 수 2285


https://x.com/i/status/2039641604802351461


https://x.com/i/status/2039706272925471106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이 벌어진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비슷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0대 남성이 호감을 갖고 연락하다 헤어진 옛 직장 동료 여성에게 집착하다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겁니다. 


지난달 27일 낮 11시 36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2시간 만에 숨졌고, B 씨도 3일 뒤 사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직장 다른 부서에서 근무했던 동료로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 정도 호감을 갖고 연락을 하다 헤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가 B 씨에 대해 이상한 점을 느끼고, 연락을 더 하지 않으려고 하자 B 씨가 A 씨에게 집착하기 시작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결국 A 씨는 지난 1월 가족 병간호와 B 씨의 집착 등 사유로 직장에서 퇴사했는데, 이후 B 씨로부터 협박성 문자메시지 5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포감을 느낀 A 씨가 지난달 5일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상담도 받았지만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알리지 않으면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경찰에게 "한때 호감을 갖고 연락하다가 헤어진 남성이 계속 협박 문자를 보내오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스토킹 신고가 가능하다고 안내했지만, A 씨는 아직 구체적 피해 사실이 없어 한번만 더 협박 메시지가 오면 신고하겠다며 그냥 돌아간 거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B 씨가 지난달 27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같은 날 아침 곧바로 A 씨 집 앞으로 찾아가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A 씨를 택시에 태워 자신의 집 쪽으로 데려간 겁니다. 결국 B 씨는 자신의 아파트 입구에서 흉기를 꺼내 A 씨를 공격하고 자해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02906&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생존을 위해서 아예 엮이지 말아야 하는 사회가 된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네페 104원
    • 00:03
    • 조회 401
    • 정보
    3
    • 9년전 오늘 발매된, DAY6 "장난 아닌데"
    • 00:03
    • 조회 20
    • 이슈
    • 조선 내명부 개판 3대장
    • 00:02
    • 조회 185
    • 이슈
    • 토스
    • 00:02
    • 조회 376
    • 정보
    9
    • 네이버페이10원+5원+5원+1원+1원+1원+15원+15원+15원+10원+10원+10원
    • 00:01
    • 조회 808
    • 정보
    12
    • 2️⃣6️⃣0️⃣4️⃣0️⃣5️⃣ 일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헤일메리 163.5 / 왕과사는남자 1609.1 / 끝장수사 5.6 / 네남노 5.4 / 호퍼스 73.8 / 살목지 2.6 / 명탐정코난 8 / 킬빌합본 1.1 ㅊㅋ✨️👀🦅
    • 00:01
    • 조회 261
    • 정보
    12
    • 로키 인사할 때도 그레이스 보고 따라하는 거 같아서 귀여워,,
    • 00:00
    • 조회 435
    • 이슈
    4
    • 박지훈 PARK JI HOON 【𝗥𝗘:𝗙𝗟𝗘𝗖𝗧-𝟭𝘀𝘁 𝗦𝗶𝗻𝗴𝗹𝗲 𝗔𝗹𝗯𝘂𝗺】 ➠ 2026.04.29 6PM (KST) #Concept Photo 3
    • 00:00
    • 조회 390
    • 이슈
    24
    • 플레이브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2' Track List 트랙리스트
    • 00:00
    • 조회 202
    • 이슈
    5
    • 호불호 진짜 엄청 갈리는데 진짜 너무 웃기다는 건 다들 인정하는 짱구 작화.jpg
    • 04-05
    • 조회 886
    • 이슈
    5
    • IZM(이즘) ACADEMY | 음악 비평 첫걸음 수강생의 '내 인생의 음악'
    • 04-05
    • 조회 120
    • 이슈
    2
    • 현재 실트 1위인 세븐틴 콘서트 에바날씨수준.jpg
    • 04-05
    • 조회 1707
    • 이슈
    3
    • 외국인 : 나중에 태어날 자식이 한국인 남편의 유전자를 받았으면 좋겠어.jpg
    • 04-05
    • 조회 2390
    • 이슈
    26
    • 초호화 변호인단 구성으로 결국미제로 남은 미국 미식축구 스타 O.J 심슨 살인사건
    • 04-05
    • 조회 654
    • 이슈
    7
    • 다이어트 비법이래서 댓글 달았더니 뭔 네?
    • 04-05
    • 조회 953
    • 이슈
    1
    • 샤이니 민호 싱가포르 하이록스 1위
    • 04-05
    • 조회 824
    • 이슈
    8
    • 수빈이 또 뭐 나올까 기웃대다가 분장한 피디님 기어서 계단 내려오니까
    • 04-05
    • 조회 462
    • 이슈
    1
    • 있지(ITZY)가 걸어온길을 인정해주시는 같고 알아봐주시는거 같아서 되게 감사했어요
    • 04-05
    • 조회 599
    • 이슈
    3
    • 니새끼 니나 이쁘지의 4가지 예시.jpg
    • 04-05
    • 조회 2732
    • 이슈
    19
    • ??? : 엥??? 엄마랑 코첼라 갔는데 엄마가 내 최애랑 사귀는 영화라고??? 말이 돼???.jpg
    • 04-05
    • 조회 1777
    • 유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