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내적 변화 고백 "30대 중반..하고 싶은 말 못 참아"[스타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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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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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유는 "30대 중반이 되니까 제 안의 성질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무슨 말을 하고 싶으면 잘 못 참겠다"고 말했다.
그는 "1년 전부터는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못 참겠다. 이게 (마음이) 건강해지는 건가 싶기도 하다. 제가 워낙 어릴 때 데뷔를 해서 속으로 참고 넘어 간 적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기준으로 봐도 어린 나이도 아니고 적은 연차도 아니다 보니까 제 의견이 있으면 그걸 다 말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참는 게 미덕인 줄 알았다. 이제는 할 말을 꼭 하는 편이다. 남을 위해서, 여럿을 위해서 해야 하는 얘기는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또 "나중에 후회하느니 말하는 게 낫다. 어떤 말을 한다는 것이 상황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도 내 할 말은 해야 하지 않겠나. 모든 걸 참고 인내하고 '네 네'하는 것만이 좋은 건 아니다"고 조언했다.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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