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준하 "얄미웠던 박명수, 지금은 오히려 미안해...날 제일 챙겨주는 사람" [RE:뷰]
1,291 2
2026.04.04 03:02
1,291 2
fjwNTo
DGvUwh
ChSoRU
fvSinb


정준하는 "무한도전 멤버 중에 가장 좋았던 멤버로 박명수가 3위 안에 있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 저는 2위 안에 있다"라며 유재석과 박명수를 가장 좋아한 멤버라고 돌아봤다. 그는 "아까 박명수는 (같은 질문에) 4위라고 했는데 저는 3위 안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때 당시는 노홍철이 더 좋았고 하하가 좋았고 정형돈이 더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준하는 “사실 (그때는)너무 얄밉고 싫었다. 본인이 선배고 공채고 하니까 후배들한테 자기의 목소리를 내서 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는 하는데 저는 당시 서러웠다. 코미디언실에 앉아있으면 ‘아무나 들어오지 말라고 했잖아. 누가 들어오라고 한 거야’라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얘기 한다. 그러면 조용히 나가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그랬다. 그때 계속 열이 받았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사실 박명수 씨 원망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고 지금 프로그램도 같이 하고 하지만 때로는 저를 위해 캐릭터도 만들어주고 또 지금은 그 어떤 사람보다 저를 제일 많이 챙겨주는 사람이니까 예전에 안 좋게 생각했던 그 부분이 요즘은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 박명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준하의 고백에 박명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볼하트 포즈로 화답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트루만쇼' 영상 캡처


https://v.daum.net/v/202604031846571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92 04.03 31,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4,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928 이슈 홀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숨진 19세 노동자의 수첩 20:01 76
3033927 이슈 이번주 경주 벚꽃 근황 2 20:00 301
3033926 이슈 플러팅의 정석: 눈을 맞춘다💘 킥플립의 예능: 눈을 못 맞힌다😵| 돌박이일 킥플립 [위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투어 1탄 20:00 9
3033925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 왔숑 1 20:00 161
3033924 유머 예수님 부활하셨답니다 2 20:00 135
3033923 유머 영어니까 읽겠지? 19:58 170
3033922 유머 외국에선 쓰레기라고 냅다 버리는데 한국인은 끓여먹고 쪄먹고 회로 먹고 없어서 못먹는 14 19:58 1,148
3033921 유머 너무 작고 앙증맞은 아기 온숭이 펀치 19:58 253
3033920 기사/뉴스 [전문가 기고] 전세는 정말 나쁜 제도일까? 19:57 167
3033919 이슈 기획을 떠나서 충주맨 김선태가 걍 보법이 다른 사람인 이유 20 19:53 3,009
3033918 유머 서로 역할 분담 확실한 데뷔조 .jpg 19:52 707
3033917 정보 1,2기 신도시 집값순위 2026년 버전 11 19:51 1,001
3033916 이슈 [KBO] 롯데 자이언츠 서튼 시대 VS 김태형 시대 승률 비교 6 19:50 859
3033915 이슈 아니그니까 늘 상대팀으로 만나서 지다가 결국 투바투를 불러서 승리를 가져갓다고 ? 10 19:49 958
3033914 유머 안정형 친구를 사겨야하는 이유: 1 19:49 1,015
3033913 이슈 아들이 보는데서 사람을 때려 죽였는데 검찰, 법원 두군데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됨 25 19:48 1,293
3033912 이슈 오위스 소이 & 썸머가 커버한 XLOV - 1&ONLY .twt 19:48 57
3033911 유머 현재 한화 팬들 상황.twt 40 19:47 3,702
3033910 이슈 벚꽃을 엄마아빠에 비유한 장현승 3 19:47 1,530
3033909 정치 한준호 'GTX링'·추미애 '반도체'·김동연 '펀드'…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3인3색 경제 공약 6 19:46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