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빈이 배우가 아닌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될 뻔했던 일화가 밝혀졌다.
지난해 10월에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1990년대 아이돌 'H.O.T'의 멤버로 합류할 뻔한 원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레이서를 꿈꿨던 원빈은 자동차 정비소에 취업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방황하던 중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
원빈은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를 찾아가 트레이닝을 받았고, 'H.O.T.'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불합격 했다. 원빈의 소년 같은 이미지가 파워풀한 그룹 이미지와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편, 원빈과 함께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새론이 "저도 원빈 선배님의 행방을 잘 모르겠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21일 진행된 영화 '눈길'의 매체 인터뷰에서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님과는 연락을 하고 지낸다. 감독님을 통해서 원빈 선배님 소식을 종종 듣는데 잘 지내고 계신 것 같다"고 밝혀 원빈의 최근 근황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스엠이 놓칠리가 없는데 왜...노래를 못들어줄 정도로 엄청 못했나(th03****)" "Hot재결합이 빠를려나 원빈 다음작품이 빠를려나(mina****)" "원빈이 부릅니다 얼마면되(choi****)" "원빈이 가수였으면 아저씨 영화 안나왔지(zlfm****)" "원빈이 캔디 부르는 상상함ㅋㅋㅋ (smal****)" "sm 캐스팅 매니저 엄청 후회하고 있을듯(ch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22115153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