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진숙, 끝내 무소속 출마 결심 … "국민의힘이 나를 밀어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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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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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끝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을 배제하고 대구시장 경선을 치르기로 하면서 이 전 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하기로 했다. 주 의원은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결정을 미루고 있는 모양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3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당이 나를 밀어내고 있으니 밀려나가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면서 "내가 당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당이 나를 밀어내는 것이다. 줄곧 말해왔던 것처럼 대구시민들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조만간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히고 당을 떠난다는 입장을 낼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됐던 이 전 위원장과 주 의원을 경선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주 의원의 법원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직후 나온 결정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4/03/20260403003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