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백호는 3일 방송된 KBS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해 최근의 건강 상태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건강이 안 좋았으나 현재는 회복한 상태"라며 "90세가 되어서도 노래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팬들에게 콘서트 개최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최백호는 비결핵성 항산균증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폐 질환의 일종인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 1년 동안 독한 약을 복용했으며, 그 부작용으로 2개월 만에 체중이 15kg이나 급감하는 고통을 겪었다.
최백호는 "현재는 2kg 정도 다시 체중이 늘었으며, 병원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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