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이름은'·'서울의 밤' 등 6편, 伊 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종합)
159 0
2026.04.03 16:55
159 0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고가혜 기자 



3일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내 이름은', '서울의 밤', '넘버원', '만약에 우리', '세계의 주인' 등 6편이 올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랐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다. 앞서 한국 영화 가운데는 '올빼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11개국에서 총 52편이 초청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의 왕 단종의 폐위와 유배라는 역사적 사실을 다뤄 국내에서 1천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사브리나 바라체티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장 감독과 뛰어난 배우들은 환상적인 조화와 시너지를 이루며 작업했고, 그 결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내 이름은'에 관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눈길을 끄는 작품은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다. 다큐멘터리가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다뤘다.


이 작품은 공개 직후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IFFR)에서 관객 평점 2위를 기록하고, 넷팩상 심사위원 특별 언급을 수상했다. 이어 벨기에 다큐멘터리 영화제 '도그빌', 북미 최대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캐나다 '핫독스', 전주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사브리나 집행위원장은 '서울의 밤'에 관해 "영화를 보는 동안 계속 눈물을 흘렸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모두가 극장에서 보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김태용 감독의 '넘버원', 김도영 감독의 '만약에 우리',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경쟁한다. 수상작은 폐막일인 5월 2일 가려진다.





https://v.daum.net/v/2026040316482846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8 17:20 2,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987 이슈 노출있는 팬복장 신경쓰이는 이효리 20:16 110
3032986 이슈 NCT 지성 버블 8 20:15 408
3032985 유머 툥바오보다 오토바이 잘 타는 루이바오🐼💜 2 20:14 167
3032984 이슈 강동원은 삼촌이고 김태리는 언니인 이유 2 20:12 470
3032983 유머 드디어 이조합이 ㅋㅋㅋCtrl+C → Ctrl+V 아닙니다 2 20:12 333
3032982 유머 [기묘한 이야기] 죽기 직전인 할머니가 잠시만 몸을 바꿔달라는데 어떡해야해? 3 20:12 290
3032981 이슈 트럼프 : 행복한 유월절 보내세요 ^^ 6 20:11 361
3032980 유머 볼수록 오토바이 타고있는 정면모습이 웃긴 루이바오💜🐼 14 20:11 436
3032979 이슈 실시간 AKB48 무카이치 미온 졸업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한 1기생들 10 20:09 468
3032978 이슈 한로로 인스타 업데이트 20:09 328
3032977 이슈 테일즈런너 - 마춘자 (마.춘.자- 마법같은 청춘을 자랑스러운 당신에게) MV 1 20:08 77
3032976 유머 생새우와 튀김새우 2 20:07 708
3032975 이슈 이소라가 부르는 도망가자 / 선우정아가 부르는 바람이 분다 11 20:06 430
3032974 이슈 인도 제조업이 중국을 대체하지 못한 이유.txt 18 20:06 1,461
3032973 이슈 [KBO] 깊은 타구를 처리하는 오재원의 좋은 수비 7 20:06 410
3032972 이슈 고양이가 포즈 취해서 사진 찍었더니 생긴 일...jpg 8 20:06 909
3032971 유머 온라인 담타 사이트 최신 업데이트 20:05 449
3032970 유머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아서 헷갈리는 배우들 4 20:05 493
3032969 이슈 황태해장국 레시피 아예 영상으로 공개한 <흑백요리사2> 술빚는 윤주모 1 20:04 358
3032968 이슈 03년생 ITZY(있지) 유나한테 "Y2K 메이크업" 해봤더니..✨I 레오제이 작업실 1 20:04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