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판타지오, 차준환의 선수 생활 유지와 엔터테인먼트 활동 병행되도록 전문 인력 배치, 최적화된 지원 환경 조성 방침
1,781 7
2026.04.03 16:12
1,781 7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지오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차준환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입증해온 그의 새로운 활동 챕터를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차준환은 피겨 무대에서 섬세한 표현력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과 외신의 주목을 받아온 선수다. 특히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과 대중적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내 스포츠 스타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시킨 바 있다.

그는 유년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경험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7세에 광고 모델과 아역 배우로 데뷔해 'MBC 베스트극장',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라디오스타'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차준환은 스포츠 선수로서의 기반 위에 방송, 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으로 활동 폭을 넓힐 전망이다. 이미 화보 및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상업적 가치를 보여준 만큼 전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의 결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판타지오에는 배우 백윤식, 김선호, 차은우,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이창섭을 비롯해 그룹 아스트로와 루네이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차준환은 이들과 한솥밥을 먹으며 스포츠와 대중문화를 넘나드는 다각도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확장하는 행보를 시작한 차준환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판타지오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차준환의 기존 이미지와 결합해 창출할 시너지 효과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차준환은 기술적 완결성을 넘어 빙상 위에서 서사를 그려낼 줄 아는 독보적인 퍼포머"라며 "그가 은반 위에서 증명한 감각적인 몰입감과 표현의 깊이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대중에게 소구할 수 있는 강력한 미학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궁견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차준환이라는 프리미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을 정립하는 데 있다"며 "판타지오의 제작 인프라를 가동해 광고, 방송, 디지털 미디어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차준환의 선수 생활 유지와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병행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최적화된 지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스타의 매니지먼트 모델을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차준환은 현재 서울시청 소속으로 빙상 위에서의 선수 활동 역시 지속하고 있다. 스포츠 팬들과 일반 대중 모두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통해 본인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6/000439187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4 05.04 47,6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5 유머 유미의 세포들 순록이가 남편감인 이유.jpg 23:34 85
3059434 이슈 진짜 엉뚱한 것 같은 신인여돌이 팬들한테 불리고 싶다는 수식어.... 23:34 38
3059433 이슈 부담스러운 친구네 강아지 23:33 86
3059432 이슈 서인영 보고 기도하는 박정아 이지현.twt 3 23:32 295
3059431 정치 국힘 또…역대급 7천피에 "대통령직 운 좋아 유지" 1 23:32 87
3059430 이슈 ㅇㄴ야빠들은 어떡하라고 1 23:32 166
3059429 이슈 결론이 궁금해지는 흥미돋 판결들.jpg 23:32 125
3059428 이슈 민경님이 알려주는 고전소설 재밌게읽는법 1 23:30 334
3059427 이슈 올해가 도깨비 십주년이면 23:30 241
3059426 유머 <유미의 세포들> 하트피버 타임에도 연령제한이 있다.jpg 5 23:29 620
3059425 유머 조카가 무지개떡먹다가 오열한 어른의 말실수 23:29 731
3059424 이슈 난 오늘 삼전 다 팔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맞다 4 23:29 1,126
3059423 이슈 유심에 문제있어서 일주일간 핸드폰 개통이 안됐었거든, 23:28 420
3059422 이슈 동묘 옷가게 알바생 할아버지가 말하는 패션에대한 키워드 3가지 5 23:25 923
3059421 이슈 TWS (투어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Dance Practice (Fix ver.) 1 23:24 97
3059420 이슈 가난하신 분 알티해주세요 5 23:23 627
3059419 유머 혈육의 풀메이크업을 가까이에서 본 넉살누나의 극딜 16 23:22 2,418
3059418 이슈 이번 컴백 준비하면서 소울푸드 마라샹궈를 끊었다는 오늘자 츠키.jpg 12 23:19 1,436
3059417 이슈 [유퀴즈] 효리수 - 행복한 나를 20 23:19 917
3059416 이슈 올공 입구 어디냐는 질문으로 갓반인 빠순이 구분 가능 46 23:18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