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김원훈X엄지윤, 초고속 파경 “결혼식하고 악몽 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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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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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완벽한 피날레로 숏바스 ‘장기연애’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김원훈은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라며 깜짝 결혼식 이벤트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이번 결혼식 이벤트를 함께 해준 여러 동료들과 선배들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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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리고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엄지윤은 김원훈의 소감글에 “결혼식하고 악몽꿨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너스레로 화답했고, 김원훈은 폴킴의 축가 인증 게시물에 “형 축하해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 오늘 이혼했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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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9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