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도 나만 찍어" 양상국, 유재석 앞에서 권력 행세…'고정' 허경환 "괜찮겠나" (놀뭐)
무명의 더쿠
|
16:07 |
조회 수 1062
양상국은 '가야 왕도'의 왕족 콘셉트로 서울에 등장해 귀빈 대접을 받는 모습이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의전은 물론, 통제 불가 '왕실견'까지 챙기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수행원이 될 줄 몰랐던 유재석은 양상국의 끊임없는 요구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디저트를 먹기 전 기미를 보는 것은 물론, 자객을 경계하고 차량 문을 여는 등 쉴 틈 없이 의전을 수행한다. 여기에 식당에서는 수저 세팅까지 맡으며 웃음을 더한다.
양상국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카메라도 나만 찍어요!"라며 권력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상국아… 니 괜찮겠나?'라며 걱정 섞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동 중에는 왕세자보다 더 큰 환호를 받는 유재석과, 먼저 시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는 양상국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이 순간 경호 임무를 잊자, 양상국은 "수행원이 나를 보호해야지! 벽 쪽에 있으면 어떡해요!"라며 상황을 정리해 폭소를 더한다.
과연 권력의 맛에 취한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김지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403153744746
https://youtu.be/AfJ-bqTgGs4?si=Sb6YR0rk2VUxRYW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