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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핵전쟁 함정에 빠졌다 - 미어샤미어 교수

무명의 더쿠 | 14:51 | 조회 수 857

https://youtu.be/oT4OcBYEZac?si=FHVghmcDJcoYNe1z

 

(전체 영상)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의 거두 미어샤미어 교수의 미극-이란 전쟁 분석

 

 

 

https://x.com/sahouraxo/status/203195022407626388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2031950224076263882%7Ctwgr%5Ea175b4d91b47ea820b6595c3837c4f25ff52c2b5%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best%2F9666322733

 

"This is a remarkably dangerous situation.

There is no state on the planet more ruthless, more murderous than Israel.

The idea that they would use nuclear weapons against Iran is certainly plausible. And I really worry about this scenario"

 

 

 

(1)이스라엘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3가지 목표가 있다. 탄도미사일 위협 제거, 핵 위협 제거, 헤즈볼라 등 프록시 위협 제거.

 

 

(2)그러기 위해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순종적인 방향으로 이란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3)이건 최소 조건일 뿐. 가능하다면 이스라엘은 정권 교체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란을 내전의 혼돈 속으로 갈기갈기 찢어 넣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4)이스라엘은 항상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려고 했다

 

 

(5)바이든은 정말 현명했다. 그는 방어용 무기만 지원하고 이란을 직접 타격하지 않았다.

 

 

(6)트럼프는 달랐다. 네타냐후가 그를 끌고 들어갔다.

 

 

(7)위트코프 피셜 트럼프는 공중폭격과 참수작전만으로 정권 전복이 가능하다고 생걱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시민들의 호응을 기대했지만 없았다.

 

 

(8)우리는 이 전쟁에서 이란을 패배시킬 순 있어도 말살할 수는 없다.

 

 

(9)전쟁이 끝난 뒤가 진짜 문제다.

 

 

(10)이스라엘은 이란 국민들이 매우 많이 화가 났다는 걸 알 것이다.

 

 

(11)또 이스라엘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도 알 것이다. 이것은 실존적 위협이다.

 

 

(12)내가 이란 수뇌부에 있었으면 지금이라도 무조건 핵개발 지시했다. 이번 기습으로 어떤 합의도 협정도 무용지물이 된 상황에서 침공을 막아 줄 수 있는 건 핵무기뿐이다. 북한이 그것을 증명.

 

 

(13)국민적 분노와 결합한 광신도 신정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을 이스라엘이 용납하겠는가?

 

 

(14)물론 이스라엘은 먼저 가능한 모든 통상적 수단에 의지할 것이다.

 

 

(15)그러나 영원히 이란과 전쟁을 벌일 수는 없다. 통상적 수단에는 한계가 있다.

 

 

(16)지금 현재 이 지구상에서 이스라엘보다 잔인하고 살인적인(ruthless and muderoua) 국가는 없다..

 

 

(17)통상적 수단으로 핵개발을 저지하지 못하면 이스라엘은 테헤란에 핵을 박아버릴 것이다.

 

 

(18)인류는 핵 함정에 빠졌다.

 

 

(19)이를 막기 위해 이란이 매번 핵 개발을 시도할 때마다 미국이 공습을 가하는 건 매우 힘들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20)그렇다고 이스라엘을 비핵화 할 수도 없다. 그들은 이미 핵보유국이고 이스라엘의 핵 능력을 거세하려는 어떤 시도도 재앙적인 파멸로 이어질 것이다

 

 

(21)설사 핵무기가 사용돼도 미-중-러 간의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계는 매우 혼란스러워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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