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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치솟은 집값에…땅 없는 마곡 '반값 아파트'도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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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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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 마곡17단지 본청약 결과, 총 381세대 모집에 약 2만 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공급은 70대 1, 일반공급은 125대 1 수준입니다.

 

마곡17단지는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받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입니다. 마곡지구의 입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천31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당첨 하한선은 전용 59㎡ 기준 신생아 우선공급 1천230만 원, 1순위 2천730만 원 수준이며, 전용 84㎡는 각각 1천732만 원과 3천4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과 신혼부부, 신생아, 생애최초 유형 전반에서 만점자 중심 추첨이 진행되며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유형은 전원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했습니다.

 

황상하 사장은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주택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0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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