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란과 단판승부' 필리핀도 기름길 뚫었다…"호르무즈 안전통과 약속"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103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후티 반군의 참전은 이번 전쟁의 확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실제로 후티 반군은 지난 20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외교부는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외교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간에 "생산적인 전화 회담"을 통해 석유 수입의 길이 열렸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이란 외무장관은 필리핀 국적 선박과 에너지 자원, 그리고 모든 필리핀 선원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너지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핵심 석유 및 비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자로 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번 회담의 성과를 알렸다. 그는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에너지 공급 안보에 대해 긍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라자로 장관은 전날 마닐라 주재 이란 대사를 만나 필리핀을 '비적대국'으로 공식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필리핀 내 연료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6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위기에 대응하고자 정부 기관의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태국, 말레이시아 정부는 각각 이란과 자국 유조선 안전 통과 관련 합의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5NeFUFcs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7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UAE CEPA 내달 1일 조기 발효하기로…경제협력 확대
    • 16:00
    • 조회 19
    • 정치
    • 임영웅·손흥민·GD·강호동 총출동…하정우 연출 ‘블록버스터 광고’
    • 15:58
    • 조회 109
    • 기사/뉴스
    • 카페 점주, 알바생 횡령 고소 취하⋯향후 전망은?
    • 15:56
    • 조회 203
    • 기사/뉴스
    3
    • [LCK] 젠지 e스포츠, KT전 '룰러' 박재혁 선발 출전
    • 15:56
    • 조회 644
    • 기사/뉴스
    52
    • 날이 따뜻해지니 올해도 나타나는건가 싶은 새끼
    • 15:55
    • 조회 566
    • 이슈
    1
    • 오늘도 귀여운 사랑둥이 아기바오 아이바오❤️🐼
    • 15:54
    • 조회 351
    • 유머
    2
    • 복수물에서 이런 엔딩 진짜 개싫음.jpg
    • 15:54
    • 조회 1460
    • 이슈
    27
    •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의 공격에 대해 인터뷰함
    • 15:53
    • 조회 757
    • 이슈
    7
    • 엔믹스 해원이랑 태하 투샷 셀카
    • 15:52
    • 조회 482
    • 이슈
    • 17기 순자, 명품백에 빨간 국물 쏟은 알바생 용서했는데 “짝퉁인가봐?” 식당에 분노
    • 15:49
    • 조회 2135
    • 기사/뉴스
    17
    • 엔시티 127 팬들 상황...twt
    • 15:49
    • 조회 3890
    • 이슈
    37
    • 임창정, LA→베트남→홍콩…글로벌 행보 진행
    • 15:49
    • 조회 123
    • 기사/뉴스
    • 동화같은 나비와 후이바오 🐼🩷🦋
    • 15:48
    • 조회 543
    • 유머
    6
    • 뭔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은 미국 상황
    • 15:48
    • 조회 8588
    • 이슈
    99
    • [4·3과 작별하지 않습니다]|가수 세븐틴 부승관의 목소리로 듣는 『작별하지 않는다』
    • 15:46
    • 조회 578
    • 이슈
    4
    • 14년전 오늘 발매된, 허각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 15:46
    • 조회 57
    • 이슈
    • 전 NCT 마크 인스타그램에 댓글 단 NCT 멤버들
    • 15:46
    • 조회 3092
    • 이슈
    17
    • "쾅" 폭발에 바다 추락… 완도 앞바다 덮친 '보조배터리' 화재
    • 15:44
    • 조회 1311
    • 기사/뉴스
    5
    • 청와대 프랑스 국빈만찬 참석한 스트레이키즈
    • 15:44
    • 조회 1382
    • 이슈
    14
    • 판월의 민족🛵루라이더💜🐼
    • 15:43
    • 조회 702
    • 유머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