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2세 계획 無 “아기 별로 안 좋아해” 발언에 이경규 “딸 잘못 키워” 급사과(갓경규)

4월 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아무리 내 딸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경규와 싸울 뻔한 딸 예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tvN 새 예능 황혼 육아 도전기 ‘육아인턴’ 출연을 앞두고 딸 이예림과 함께 다둥이 엄마가 운영하는 육아용품점을 방문한 이경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예림은 아기 계획에 대해 묻자 "그것도 고민이다. 아기를 내가 별로 안 좋아해서.."라고 답해 이경규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미안하다. 딸을 잘못 키웠다"며 급히 사과했다. 이예림은 "강아지만 자꾸 예뻐하다 보니까 나도 낳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하는데 아직 안 든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책임져야 된다는 게 일단 엄청 강한 것 같고 강아지 하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가지 않나.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예림은 손주를 보고 싶어할 이경규에 대해선 "다 바라시죠. 근데 서운한 내색은 안한다. 낳으라는 권유도 없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자기 인생이기 때문에 그런 건 별로"라면서 "전혀 서운한 건 아니다. 근데 애를 키워보니 애를 키울 자신은 있다. 되게 지쳤는데도 끝까지 보더라. 나한테 휴머니즘이 너무나 넘치는구나 생각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이예림은 "아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긴 한다"고 고백했고, 이경규는 "결혼을 해서 노력했는데 아기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다면 낳는 게 안 낳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예림이한테 강요할 수는 없다. 전혀 개입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9902
제목말고 내용보면 이경규는 예림이한테 강요,개입 안한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