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진짜 개노답인것 같은 패션업계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6722

 

 

 

 

출처: https://youtu.be/FcLwJLOFVDQ

 

 


버려진 의류를 판매하는
중고옷 공장을 방문함


 

 

 

 

택도 안뗀 8만원짜리 새옷도 막 버려져 있음

 

 

라콩스테도 있음
 

 


그만큼 우리나라 경제력이 커져서..

이제 멀쩡한 옷도 막 버리고 그런 나라가 됐음

 

 

걍 멀쩡해보이는 브랜드 청바지들.



 

 

 

 

인도네시아에서 유행중인 중고옷 리뷰 컨텐츠
그중에서도 한국 옷은 인기 만점이라고 함

 

 


 

 

다른 나라에서는 수입 안하고
미국, 중국, 한국, 일본. 캐나다 같은
선진국에서만 헌 옷을 수입하는중.

(사실상 쓰레기 투기에 가까운...)
 

 

헌 옷 중에서도 잘나간다는 한국옷
그나마 다행일까요.

 

 


점점 떨어지는 옷의 품질과
그에 비해 엄청나게 증가하는 옷 구매량


패스트패션 그잡체..
 

 


선진국들은 재활용이라고 말하지만
이건 쓰레기 수출 입니다.

 

 

의류 폐기물을 태울 때 나오는 검은 연기는
발암물질이예요.

 

 


선진국이라는 남의 나라에서 나온 옷 태우느라
가정집 굴뚝에서 발암물질이 나오고 있음


 

 

 

개노답..

 

 


촬영불가


 

 


 

 



 

 

 


 

 


옷을 만들어는 파는데
폐기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다
 

 

그러니까 마진율이 높은 산업입니다

 

 


한벌 팔 때 얻는 수익이
두세벌 만들고 폐기하는 것보다 수익이 높다


즉 많이 찍어내고
최대한 많이 버려도
남는장사

 

 

 

 



3만원짜리 티셔츠 한장의 원가는
5천원
 

 

 

 

여성복 같은 경우 배수가 높다
역시나 핑크텍스 죠,,,,
 

 


원가 만원짜리 옷이 -> 7만원 넘는 옷으로 재탄생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같은 인건비가 싼 곳에서
엄청난 규모의 양을 찍어냄

왜냐면 그래야 한벌당 제조원가가 싸져서.


이런 나라에서의
노동력 착취도 심각.
(대부분이 학력이 낮은 여성들)

 

 

그래도 남는다니까요 ㅎ...

 

 

티셔츠 쪼가리 한장 만드는데 드는 물

 

 

멀쩡하게 버려지는 청바지 한장 생산하는데
자동차 100km 이동할때보다 탄소량 더 마니나옴


차라리 청바지 안입고
쏘카 천키로 이용하는게 환경주의자였다니,,,

 

 

지금까지 가장 큰 장애물은
아무도 책임을 묻지않는 구조였다는 겁니다
 

 

 


 

 





 

 

 

중고 시장에서 구매한 코트

 

 

버려진 니트에 자수를 놓아서 입음

 

 

프랑스에서는 버려지는 옷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중고매장에서 옷을 사입거나, 수선해입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함.

 

 



사실 요즘 단추 떨어지고 주머니 떨어지고 하면
수선해입는 사람 드물거라 생각함

 

 


개인들이 이런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만들고 버리고 만들고 버리고
멀쩡한 새제품이 어마어마하게 버려지는
이 상황에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문제

 

 

 

 

ㅊㅊ ㄷㅇ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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