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도 ETF 수익률 속수무책…국내 상장 10종 줄손실
1,451 2
2026.04.02 18:59
1,451 2

IT 쇼크에 유가 불안 겹쳐
대표지수형 3개월 수익률 -11%
테마·액티브 상품도 낙폭 확대


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인도 핵심 대표 지수인 니프티50의 최근 1개월 등락률은 -9.93%, 3개월은 -13.26%로 집계됐다. 이에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인도니프티50’은 3개월 -11.55%, ‘KODEX 인도Nifty50’도 3개월 -11.98%를 기록했다.

니프티50은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 시가총액 상위 50개 우량주로 구성된 대표 지수다. 금융·IT·에너지 등 13개 주요 섹터를 담고 있다.

상품 유형별로도 소비주형·그룹주형·액티브형의 부진은 두드러졌다. ‘RISE 인도디지털성장’은 3개월 수익률이 -18.13%로 전체 상품 중 가장 저조했다. ‘에셋플러스 인도일등기업포커스20액티브’는 6개월 -15.38%였고 ‘KODEX 인도타타그룹’도 1년 수익률이 -15.92%에 그치는 등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상장 ETF 10종 중 1년 내 수익을 기록한 상품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인도 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비재량적 IT 지출 축소와 신규 프로젝트 지연으로 IT 업황 기대가 약해진 점이 직격탄이 됐다. 이후 중동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유가 불안까지 커진 영향을 받았다.

김근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도는 원유 수입의 약 90%를 해외에 의존하고 이 가운데 40~45%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전쟁 장기화 시 증시 상단이 쉽게 열리기 어렵다”며 “인도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도입 확대와 액화석유가스(LPG) 대체 물량 확보로 급한 불은 껐지만 단기 대응에 그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MvPeZce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34 04.01 19,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78 기사/뉴스 “요즘 진짜 하나도 안 보이네”…술집서 사라진 젊은이들 다 어디갔나 봤더니 08:51 8
3032777 기사/뉴스 [단독]김다미, 킬러 변신… '고분고분한 킬러' 주인공 08:50 146
3032776 이슈 물 위를 걷는 예수 실존...twt 1 08:49 123
3032775 이슈 인스타 바이오에 캣츠아이 지웠다는 마농 8 08:48 804
3032774 유머 핑크다이아몬드 vs 블루다이아몬드 1 08:47 359
3032773 기사/뉴스 ‘살림남’ 은지원X롱샷 률, 드디어 만난 도플갱어…지드래곤도 ‘좋아요’ 3 08:46 381
3032772 유머 냥이가 갑자기 이뻐보일때 집사들 공감ㅋㅋ 1 08:46 342
3032771 이슈 이거 어디서 봤는데... 08:46 113
3032770 이슈 넬 김종완이 정의하는 인피니트 '성규팝' 3 08:44 183
3032769 기사/뉴스 주차장서 20대남녀 동반사망…호감 나누던 동료가 칼 꺼내든 내막은 19 08:44 1,232
3032768 이슈 직장인들아 제발 기록으로 남겨두자 언제 말 바꿀지 모름.twt 8 08:44 887
3032767 이슈 원덬이 <바른연애길잡이>에서 보고싶었던 남배우-여배우 조합..gif 7 08:43 599
3032766 유머 불교박람회에선 품절, 솔드아웃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3 08:42 1,103
3032765 기사/뉴스 [단독] 전지현, 나영석 PD도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와글와글' 8 08:42 379
3032764 유머 고통받는 디즈니랜드 라푼젤 2 08:41 307
3032763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큐 '최애 데뷔 막으려다' 주인공 발탁…드라마 도전 3 08:38 949
3032762 기사/뉴스 '안타까운 재능 유출' 韓 청대 출신 윤성준은 왜 태극마크 대신 일본 귀화를 택했나…비하인드 스토리 9 08:37 1,204
3032761 기사/뉴스 40년 넘게 버틴 성매매 업소들이 경찰의 침대 압수라는 묘수 앞에 줄줄이 무너지고 있음. 51 08:29 4,434
3032760 유머 업데이트된 어느 조현병 환자의 일기 최신판 18 08:21 3,666
3032759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2) 2 08:19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