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추 의원은 지난달 30일 MBC에서 열린 1차 토론회에서부터 준비가 덜 된 모습을 보였다. 한 의원이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낳고 지내기 위해 대중교통은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추 의원은 "일자리·주거·여가·문화·교육 등이 15분안에 이뤄질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원도심도 정비하고 신도시 계획도 그렇게 짜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질문과 동떨어진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또 한 의원이 '선(先) 교통 후(後) 입주를 말했는데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은 서울양평고속도로다. 이 현안에 대해 어떤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추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정경유착이 있었다. 이체양명주(이태원·채상병·양평고속도로·명품백·주가조작)"라며 동문서답 했다. 이에 한 의원은 "그건 2차 특검에서 진행을 하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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