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BS가 금요일 밤을 책임질 지상파 평일 야구 중계 ‘불금야구’를 새롭게 선보인다.
3일 저녁 6시 15분 첫 방송되는 ‘불금야구’는 매주 금요일 가장 주목받는 프로야구 경기를 생중계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7월까지 15회 이상 중계를 이어가며 금요일 밤 대표 야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불금야구’는 지상파 방송사 중 유일한 평일 경기 중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매주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빅매치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기존 스포츠 중계의 틀을 깨고 보다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로 재미를 더한다. 야구팬뿐 아니라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첫 방송에는 박용택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여기에 조성환이 9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해설위원으로 합류, 두산 감독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본 중계에 앞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프리쇼 ‘수근수근 불금라이브’가 진행된다.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아나운서 홍주연이 진행을 맡아 경기 예측과 분석,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불금야구’는 3일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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