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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로 수많은 여성팬을 보유했던 대통령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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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케말, 튀르키예 공화국의 미남 수장, '제2의 발렌티노'로 등극하며 추종자들의 러브레터 세례를 받다

무스타파 케말 파샤 튀르키예 공화국 대통령은 전 세계 여성들의 우상이다.

 

그가 매일 받는 러브레터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국 캔자스 농업 지대에서, 몽마르트르의 언덕에서, 메이페어에서, 일본 처녀들로부터 온 편지들이다. 이는 '승리자'가 여성들의 눈에 튀르키예의 '신비로운 남자' 역할보다 훨씬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케말은 그들에게 과묵하고 냉혹하면서도, 더할 나위 없이 잘생긴 영웅의 전형이다. 그의 이혼한 아내 라티페 하님도, 그를 시기하는 남성들도 이 '승리자'의 수려한 외모나 거부할 수 없는 개인적 매력을 부정하지 못한다.

 

[...]

 

앙카라는 이제 그를 동경하는 여성들에게 순례지가 되었다. 여행 경비를 감당할 수 있는 여성들은 아나톨리아의 황야를 건너 고립된 요새 도시인 수도까지 기꺼이 찾아온다. 단 한 번이라도 그의 넓은 어깨와 군인 같은 등을 보기 위해서, 한 번의 춤을 추기 위해서 말이다.

 

 

1920년대 후반 AP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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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생겼길래 정치인따리가 루돌프 발렌티노에 비견되는데. 사진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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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런 남자도 이루지 못한 사랑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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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젊은 아타튀르크가 불가리아 소피아 주재 국방무관으로 재임했을 때 만난 불가리아 여성 디미트리나 코바체바를 흠모했으나, 결혼까지 가기 직전 그녀의 아버지의 반대로 무산 된 적 있었음.

 

그녀의 아버지는 불가리아의 국방부 장관 스틸리안이었는데 불가리아와 오스만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 때라 (불가리아 독립 : 1908년) 딸을 오스만 남자에게 보내기 싫어 반대했을 것으로 추정됨

 

아타튀르크는 디미트리나에게 미련 오지게 남아서 "나는 내 청춘을 불가리아에 두고 왔다."는 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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