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합의 없으면 발전소 타격…호르무즈는 필요한 국가 책임"
568 7
2026.04.02 14:59
568 7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은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대대적으로 타격해, 그들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 협상과 관련해선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또 “이란은 협상 카드는 없고 미국은 모든 카드를 가지고 있다”며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이란의 필수 인프라인 발전소 등을 타격할 것이고 그들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전쟁의 핵심 전략적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밤, 이러한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거의 달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기쁘게 말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임무를 완수할 것이고, 매우 빠르게 끝낼 것이다. 거의 다 왔다”고 말했다.

또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군·해군, 산업 기반을 파괴하는 등 군사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며 “이러한 조치가 이란의 대리세력들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을 막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 경로를 차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대국민 연설은 이란 전쟁이 5주차에 접어들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상승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최근 휘발유 가격 상승은 이란 정권이 인접국 상업용 유조선을 공격한 데 따른 단기적 결과”라며 “가격은 다시 하락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에너지 충격이 완화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이란이 해협 통항을 재개하도록 설득할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 중동 원유에 의존하는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책임을 떠넘겼다.

 

그는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은 그곳을 스스로 지켜야 할 것”이라며 “미국이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 가서 스스로 해협을 장악하고 보호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의 군사력은 완전히 파괴됐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대단히 쉬운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483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9 04.01 16,4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0,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73 기사/뉴스 아무말의 끝을 보여주는 트럼프 1 19:12 86
3032372 유머 어느날 밤산책하는데 탄이가 바닥에 머리를 박고 냄새 맡고 있었슨 지나가시던 어떤 아주머니께서 "얘 멧돼지예요?" 19:12 96
3032371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 추성훈 쓰리샷 1 19:12 141
3032370 이슈 사장님 즉석떡볶이 주문할게요~ 28 19:11 412
3032369 기사/뉴스 경찰, 중동 가짜뉴스 실시간 모니터링…524건 삭제·차단 요청(종합) 1 19:11 72
3032368 정치 노무현재단 재정보고 문서 살펴본 후원자 3 19:10 383
3032367 기사/뉴스 중동 산유국, '호르무즈 해협 우회' 송유관 확장·신설 검토 2 19:10 109
3032366 기사/뉴스 세계 2위 LNG 수출국 호주, 가스 수출 대신 내수 우선공급 검토 19:08 102
3032365 이슈 온유 'TOUGH LOVE' 음악방송 비하인드 영상 1 19:08 25
3032364 기사/뉴스 [단독] "2030에 탈모는 질병"…건강보험으로 지원한다 36 19:08 801
3032363 이슈 엘르 4월호 아이유 사진 7 19:08 379
3032362 기사/뉴스 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당해"…이란전 지원 거절에 조롱 2 19:08 130
3032361 정치 '이란아 우리 그동안 서로 친했잖아ㅠㅠ' 가 안 통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7 19:07 409
3032360 이슈 [MPD직캠] 소정환X박건욱X계훈 직캠 '향수 뿌리지마' (MC Special Stage FanCam) | @MCOUNTDOWN_2026.4.2 19:07 32
3032359 이슈 벽에 액자를 거는 다양한 방법 + 액자 배치 꿀팁 3 19:07 149
3032358 기사/뉴스 '청산 절차' 日통일교 신자들, 새 종교 단체 설립 준비 19:07 88
3032357 이슈 일본인 아빠와 딸의 귀여운 대화 19:06 217
3032356 기사/뉴스 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1 19:06 148
3032355 이슈 [엠카 NEW MC 스페셜 스테이지] 오이소박이(계훈 정환 건욱) - 향수 뿌리지마 2 19:05 109
3032354 이슈 쓰면 쓸수록 무식해지는 단어 42 19:0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