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안성재, 딸 방 앞에서 굴욕 고백…"방 출입 금지, 나는 관계자도 아냐"
무명의 더쿠
|
13:42 |
조회 수 2129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안성재는 딸의 방 앞에 서서 쉽게 들어가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문에 붙어 있는 강렬한 경고문 때문이었다. 방문에는 빨간 글씨로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었고, 그는 이를 가리키며 "나도 관계자가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안성재는 딸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도 공개했다. 방문자 명단을 작성해야 하고,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하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따로 적어야 한다는 것. 여기에 더해 "암호는 3일마다 바뀌는데, 들어가려면 암호를 외쳐야 한다"고 덧붙이며 딸만의 철저한 룰을 전했다.
이 같은 설정은 마치 작은 '출입 통제 구역'을 연상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제작진 역시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안성재는 딸의 허락(?)을 받고 방 안으로 들어섰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그는 "학교도 막 시작했고, 이사한 지도 얼마 안 돼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라며 방 안을 둘러봤다. 방 한쪽에는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의 사인이 붙어 있었고, 안성재는 이를 가리키며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딸의 취향을 실감케 했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402133825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