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매니저도 없는데 '쓰리잡'을…"새벽 3시 기상→대학원 수업 병행" (전참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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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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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왔다는 이엘리야는 SM과 방시혁으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예상 밖의 팝핀 실력까지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경연 당시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며 새벽 3시에 기상해 드라마 촬영, 경연 리허설, 대학원 수업까지 병행했던 바쁜 일상을 털어놓는다.
현재까지 약 7개월째 '셀프 매니저'로 활동 중인 그는 직접 운전해 이동하고, 섭외 전화와 스케줄 관리까지 스스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또한 기상 직후 트로트 연습과 필사, 독서를 이어가는 '갓생' 루틴과 함께, 직장인들로 붐비는 고깃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털털한 일상도 공개된다. 연예인 이엘리야가 아닌 인간적인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엘리야를 위한 지원군도 등장한다.
그의 보컬 스승인 버블시스터즈 영지는 "주어진 시간 안에 혼자 두세 배 연습해오는 모범생"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경연 내내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며 "좋은 회사를 찾기 전까지 임시 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한다.
아울러 '트롯 여신'으로 도전에 나선 이엘리야의 음반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미스트롯4'에서 화제를 모았던 곡을 비롯해 리메이크곡과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일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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