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쉬었음 청년'에 훈련수당 월 30만~50만원
75,139 1160
2026.04.02 11:43
75,139 1160

K뉴딜 아카데미 성과낼까

 

수출바우처 맞먹는 1000억 편성
추경에 일경험 프로그램 넣어
교통비·식비 지원…대기업 참여

 

"맞춤 상담으로 취업 징검다리"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전쟁 추가경정예산에서 ‘쉬었음’ 청년들의 고용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수출바우처와 맞먹는 규모의 재원을 ‘K-뉴딜 아카데미’에 투입한다. 대기업과 연계해 기업 탐방 및 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단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참여 청년에게 최대 月 50만원 현금

 



 

이번 전쟁 추경에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이 신규로 담겼다. 대기업이 직업훈련·직장 적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면 청년이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쉬었음 청년 1만5000명이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를 고용시장으로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월 기준 20~30대 쉬었음 인구가 7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 고용한파’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중동 사태 장기화로 고용시장 위축 우려까지 겹치자 해당 사업에 힘을 실었다. K-뉴딜 아카데미 예산은 1000억원으로 수출기업 물류비를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와 동일한 규모다. 참여한 청년에게 교통비·식비 명목으로 월 30만~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기업에도 시간당 1만4000원~2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한다.

 

정부는 경기 둔화 시 쉬었음 청년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선제 개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업 탐방, 의사소통 역량 강화, 직무 이해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기업 탐색활동에 그쳐선 안 돼”


다만 적지 않은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K-뉴딜 아카데미가 단순 ‘경험형’에 그치지 않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형’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쉬었음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이나 체험보다 일자리라는 이유에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이 비경제활동인구로 머무는 가장 큰 이유(2024년 기준)는 ‘원하는 임금 수준과 근로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없어서’(44.8%)였다. ‘교육, 기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비율은 9%(5위)에 그쳤다.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궁극적으로는 ‘취업’이 목표인 만큼 한번 경험해본다는 탐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직접적인 고용이 어렵다면 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들이 취업을 위해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고 또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대기업 관점에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코칭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추경과 별도로 청년 고용 대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에서 취업한 청년 대상의 임금 지원, 주거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 문화생활 지원 등을 한데 묶은 ‘패키지’ 형태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9887?sid=101

목록 스크랩 (5)
댓글 11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21 04.01 17,1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9 이슈 'COMEBACK' 아이린 (IRENE) - Biggest Fan #엠카운트다운 03:56 15
3032738 유머 아보카도 원래 이렇게 씨가 많은가???? 5 03:50 297
3032737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은? 6 03:49 78
3032736 이슈 AI영상 같은데 찐여서 놀라운 영상 (feat. 현재 미군 수준) 13 03:15 1,588
3032735 이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비트.ytb 03:09 276
3032734 이슈 내가 본 전소민 화보 중에 손 꼽히게 예쁨 15 03:03 1,335
3032733 정보 (스압) 이란이 영국을 증오하는 이유 - 영국이 이란에 한 짓을, 일본이 한국에 했다면? 5 02:59 754
3032732 이슈 원덬이 좋아하는 백호(강동호) 커버 모음 4 02:46 165
3032731 이슈 쇼미 모든 무대가 실력, 퀄리티 미쳤던 우승자 5 02:39 1,079
3032730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3집 신보 발표 8 02:39 575
3032729 유머 대체 누가 이렇게 농염하고 매혹적인 유인원 쿠션을 팔자고 한걸까 6 02:31 1,850
3032728 이슈 당신은 안데스 산맥의 국조를 아십니까? 31 02:18 1,430
3032727 기사/뉴스 무심코 넘긴 변비·잠꼬대, ‘파킨슨병 초기 경고’일 수도 5 02:05 2,209
3032726 유머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메뉴 정하는방법.jpg 4 01:55 1,696
3032725 유머 한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서울의 식당 31 01:36 5,035
3032724 이슈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4 01:35 1,913
3032723 이슈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Ally' 스틸컷 공개 13 01:34 1,927
3032722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169 01:31 18,520
3032721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7 01:30 1,986
3032720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