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5살 넘어가면 양수 썩어"…고령 출산 비하 유명 女가수, 43살 임신에 '갑론을박
64,316 369
2026.04.02 11:01
64,316 369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9720

 

 

 

일본 유명 가수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 임신과 함께 예정됐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포함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연기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현지 반응에서 그의 축복을 환영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가 간간이 보여 국내 팬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코다 쿠미를 따뜻하게 응원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다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코다의 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코다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오는 6월부터 예정돼 있던 전국 투어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제일로 고려한 판단임을 부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지 팬들은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기도하겠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와 같은 댓글로 그의 임신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 댓글에서는 '양수'라는 단어가 포함된 악플이 반복적으로 발견됐다. 이는 코다가 지난 2008년 1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 '코다 쿠미의 올나이트 닛폰'에서 결혼을 앞둔 매니저를 향해 "'35살이 넘어가면 양수가 썩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35살 정도까지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비롯된 것. 당시 코다의 나이는 만 25세였다.

 

고령 출산을 비하했던 코다가 43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의 과거 발언을 기억했던 누리꾼들은 "양수 썩지 않았냐", "직접 고령 출산 경험하니 어떻냐"는 등 수위 높은 댓글로 코다의 경솔했던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그가 해당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지 얼마 안 된 시점 후지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했다는 점을 들며 과거 일을 끄집어내는 누리꾼들을 나무라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68 04.01 12,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59 유머 강아지도 피곤하면 부음 14:49 3
3032058 기사/뉴스 약물운전 첫 단속…"감기약 먹어도 처벌? 운전 곤란한 경우만"(종합) 14:47 65
3032057 이슈 트럼프 발표에 전우용교수의 글 1 14:47 417
3032056 유머 직장동료가 출연한 연프 월간미팅 때 다같이 시청하기 14:47 107
3032055 기사/뉴스 유재석도 헛웃음…체납자 “나라가 해준 게 뭐냐” (유퀴즈) 1 14:46 699
3032054 유머 커피우유를 만들어먹는 기발한 방법 14:46 245
3032053 기사/뉴스 중국인들 ‘美 짝퉁 졸업장’으로 한국 대학교 편입…100여명 덜미, 학교측 “몰랐다” 5 14:45 298
3032052 유머 너무 물어서 이불 속에 숨었는데 14:45 141
3032051 이슈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벚꽃 5 14:45 311
3032050 기사/뉴스 "17억 시세차익"…'아크로 드 서초' 30가구에 3만명 몰렸다 14:45 148
3032049 이슈 아기천재똥강아지 3 14:43 232
3032048 유머 커피우유 만들어 먹는법 2 14:43 338
3032047 기사/뉴스 [단독] 김무열, '퍼스트 닥터'로 홍종찬 감독과 세번째 작업...정려원과 호흡 2 14:43 177
3032046 유머 응원법이 생긴 방탄소년단 no.29 6 14:43 372
3032045 유머 [PLAYLIST] 솔로는 안된다는 슬픈 말은 그만.mp3 14:43 67
3032044 유머 전에 만났던 사람이랑 사람이 거의 없던 피시방에 갔던 적이 있어 14 14:41 1,015
3032043 이슈 꽃보다 남자 일본판 오프닝 14:40 211
303204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써클차트 10관왕 4 14:39 267
3032041 유머 까마귀 : 오~ 둥지재료 맛집 1 14:38 362
3032040 기사/뉴스 [속보] 급락장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68 14:38 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