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배홍동 모델, 6년째 유재석…'지금은 배홍동 시대' 광고 공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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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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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은 배홍동 모델로 6년째 유재석을 발탁해 '지금은 배홍동 시대'를 테마로 한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 광고는 배홍동을 반복하는 경쾌한 리듬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배홍동 수트를 입은 유재석이 도심을 활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군중과 합류한 유재석은 "비빔면 세대는 바뀌었다, 대세는 바뀌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두 문장을 나란히 배치한 데칼코마니 구조로 리듬감을 더해 비빔면 세대 변화와 대세 전환의 의미를 동시에 강조한다는 게 농심의 설명이다.
유재석은 기존 파란색 배홍동 수트에 더해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상징하는 주황색 수트를 선보여 브랜드 확장을 함께 보여준다.
배홍동막국수는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으로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과 배홍동만의 특제 비빔장에 들기름을 더해 구수하고 매콤새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유재석은 2021년 배홍동 브랜드 출시부터 6년째 함께 한다. 그동안 비빔면 장인 배홍동 유씨, 배홍동 상사 대표, 배홍동집 막내아들 유쫄깃 등 다양한 광고 세계관을 선보였다.
황두현 기자 (ausure@news1.kr)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12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