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악뮤 이수현 "2년 동안 햇빛 차단…미래 없다고 느껴"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1987

유재석이 이수현의 슬럼프를 언급했다. 이찬혁이 "슬럼프라는 단어로 다 설명할 수 없을 것 같고,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로 독립해서 그게 힘들어 보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수현이 "사실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괴로운 감정을 버티다 보니까, 삶에 대한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다"라면서 "햇빛을 다 차단하고 살았다. 2년 정도를 그렇게 살았다. 미래를 포기하고 살았다.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 했다"라고 털어놨다.


iijodV


이어 "무기력함에 스스로 어느 정도 상태인지 모를 만큼 굉장히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을 때 난 몰랐는데 오빠가 와서 얘기해 줬다. '네가 괜찮다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게 위험해 보인다' 하더라. 그때 여러 가지 작은 권유를 해줬고, '내가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오빠를 잡아야겠구나' 해서 그때부터 오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찬혁이 "난 내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했다.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지금 수현이를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이 지나고 수현이가 '오빠 왜 나를 그때 안 잡아줬어?' 할 것 같더라.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이수현은 "(당시 오빠가) '널 이대로 내버려뒀다가는 널 못 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얘기했다. '언젠가 그런 미래가 찾아올 것 같아. 그게 무서워'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22202506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숨박꼭질하며 산책하는 보더콜리들
    • 06:23
    • 조회 5
    • 유머
    • 루이후이바오 탄생 1000일🐼💜🩷
    • 06:19
    • 조회 95
    • 이슈
    2
    • [KBO]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
    • 06:01
    • 조회 500
    • 이슈
    4
    •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 05:42
    • 조회 1158
    • 이슈
    7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 05:20
    • 조회 2702
    • 기사/뉴스
    4
    •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 05:07
    • 조회 3118
    • 유머
    6
    •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 05:06
    • 조회 2304
    • 정보
    10
    •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추천글 쓴 사람 됐어요!!! 근데 이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작품들을 픽한. 공포영화 보고 싶어서 공포영화 추천글 찾아봤다가 유명한 공포영화 위주로 쓰여있어서(like 컨저링) 아. 난 새로운 걸 보고 싶다고. 싶었던 적 있었다면 오세요 오세요. 본문 공포영화도 다 안다고요? 공포영화 매니아 되신 걸 축하드려요.jpg
    • 04:53
    • 조회 480
    • 팁/유용/추천
    12
    •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 04:47
    • 조회 1374
    • 이슈
    15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 04:44
    • 조회 160
    • 유머
    2
    •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 04:21
    • 조회 1681
    • 정보
    7
    •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 04:05
    • 조회 1160
    • 이슈
    6
    •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 04:02
    • 조회 461
    • 기사/뉴스
    3
    •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 03:40
    • 조회 2767
    • 이슈
    7
    •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 03:28
    • 조회 1076
    • 기사/뉴스
    2
    • 엄마 품속에 있는 애기들
    • 03:27
    • 조회 2260
    • 유머
    5
    •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 03:20
    • 조회 1669
    • 이슈
    3
    •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 03:04
    • 조회 4648
    • 이슈
    28
    • 1991년에 쓰여진 편지
    • 02:53
    • 조회 1451
    • 이슈
    3
    •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 02:50
    • 조회 2885
    • 이슈
    3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