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없는 발라드 가수? 기획사서 몰래 연애 시켜"…성시경 '업계 비밀' 밝혔다 (질문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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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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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종신은 1996년에 발매된 히트곡 '환생'에 대해 말했다.
그는 '관심도 없던 꽃 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털어 한다발 샀죠'라는 가사에 대해 "경험에서 나왔다. 꽃에 관심이 없었는데 100미터 나가면 꽃 가게가 있다는 것을 사랑을 시작하면서 알게 됐다"라고 했다.

이에 성시경은 "사랑의 변화나 감정은 누구나 다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인데 윤종신 씨는 다른 사람들의 2~3배로 느끼고 써낼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현상을 보고도 느끼는 게 다르다"라고 치켜세웠다.
윤종신은 "작은 감정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예전에는 얼마나 웃긴 일이 있었냐면, 발라드 가수가 감정이 너무 안 나오면 기획사에서 몰래 연애를 시켜서 그 여자에게 대차게 차달라고 부탁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215100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