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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절친’ 이소라·홍진경, 15년 공백 뒤에 숨겨진 ‘각자도생’ 아픔 고백 (소라와 진경)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3317

1일 MBC 공식 계정에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의 티저 영상 ‘미안해, 너무 늦었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소라와 진경’이 게재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15년 만이다. 이소라는 “진경이를 굉장히 오래 안 봤더라. 15년 넘은 것 같다”고 회상했고, 홍진경 또한 “유독 언니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며 어색하면서도 짠한 감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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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와 방송인 홍진경이 1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마주했다.사진=MBC 제공




이들이 멀어진 이유는 단순한 변심이 아닌, 공동의 아픔 때문이었다. 이소라는 “우리가 모임이 있었는데 다 힘든 시간이었다. 나 여기서 조금 그냥 나오고 싶었다”고 고백했고, 홍진경은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진경은 이소라를 마주한 뒤 “다시는 이럴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던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소라 역시 “상처를 여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이는 음성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재회는 과거 고(故) 최진실을 중심으로 정선희, 이영자, 엄정화, 최화정 등이 모였던 연예계 대표 사모임 ‘최진실 사단’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2008년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 이들은 서로를 보면 아픈 상처가 떠올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정선희와 이영자 역시 최근 방송을 통해 7년간 연락이 끊겼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정선희는 “너무 아픈 일을 겪어서 서로를 보면 그 상처가 떠올라 외면하고 싶었던 시기였다”고 고백했고, 이영자 역시 “그때만 생각하면 트라우마가 있어 우리끼리 단합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내상을 짐작케 했다.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212101905


https://youtu.be/VVyWF4LmRNw?si=EJ-8jqeJAxvLjJ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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