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 한푼 없다더니..100억 체납 후 홀인원 트로피에 명품백 수십개 은닉[유퀴즈]
2,177 2
2026.04.01 21:25
2,177 2

이날 유재석은 "2001년부터 거둔 미납 세금이 4조가 넘는다고 한다. 올해 목표가 2300억원 정도라고 하시는데 미납된 세금은 더 많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최영현 조사관은 "개인 체납자 중 가장 높은 체납액은 33억원 정도다. 법인은 76억원 정도다"라고 답했다. 그는 고액 체납자 특징으로 "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나라에서 나한테 해준 게 뭐냐. 근데 왜 나한테 받아 가냐'는 거다"라고 말해 헛웃음을 짓게 했다.


그는 "체납자들은 보통 본인 앞으로 재산이 없다. 위장 이혼한다던가 가족들한테 재산을 빼돌리거나 위장 사업장을 이용해서 그쪽에다가 재산을 돌려놓는다"라고 설명했다.


lGOHCb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이석근 조사관은 "기억에 남는 체납자가 폐가에 주소를 이전하고 배우자에게 재산을 은닉했다. 배우자 앞으로 빼돌린 재산만 100억 정도다. 2년 추적 끝에 위장 이혼이 10년째라는 걸 밝혀냈다. 가택 수사로 세금을 징수했다"라고 말했다.


돈이 없다고 둘러댄 체납자의 집에는 홀인원 트로피는 물론 시가 9억원 상당의 명품백 5~60개가량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압류 물품으로 요트, 말, 수렵용 총 등도 있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최영현 조사관은 "명품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도 받고 실질적으로 눈으로 봐야 해서 명품관에서 아이쇼핑도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명품보다 알려지지 않은 명품도 많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2116567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30 03.30 43,7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1,4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93 기사/뉴스 김영선 "오세훈, 명태균에 '이기는 여론조사' 부탁"‥법정서 증언 09:01 11
3031592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09:00 132
3031591 기사/뉴스 오뚜기, 불림 없이 간편하게 조리하는 '요즘 녹두실당면' 출시 4 08:57 499
3031590 정치 법원, 오세훈 선고 ‘지방선거 이후’ 결정…“선거 개입 인상 우려” 12 08:55 358
3031589 기사/뉴스 "알싸한 풍미 그대로 담아냈다" 풀무원, '생만두 갓김치' 출시 3 08:55 394
3031588 이슈 같은 색깔 맞춰서 터트리는 퍼즐 게임(ex. 캔디크러쉬사가, 로얄킹덤, 꿈의정원 등)에서 취향따라 엄청 갈리는 것...jpg 7 08:55 425
3031587 기사/뉴스 30대 1인당 은행 대출, 처음으로 1억원 넘겼다 08:54 158
3031586 기사/뉴스 학교·학원 바로 옆에 매장…"틴트·키링·바지 다 사도 3만원" 08:54 724
3031585 기사/뉴스 결혼보다 커리어…여성 고용률 ‘M자 커브’ 사라졌다 2 08:52 621
3031584 이슈 전여친한테서 성추행 신고 받았다는 블라인 12 08:52 1,182
3031583 기사/뉴스 NCT의 '네오'한 음악은, 관습에 안주하지 않는 과감함[파고들기] 1 08:47 312
3031582 이슈 만우절 어제자 통근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gif 76 08:46 4,984
3031581 이슈 트럼프 "영국 항공 모함은 장난감임. 근데 찰스 3세는 존경해" 5 08:43 664
3031580 이슈 연세우유 메론크림빵 하수구 악취 논란의 진실.jpg 154 08:43 8,673
3031579 기사/뉴스 [속보]‘한양여대 건물 방화’ 20대 구속영장 기각···“증거 인멸·도망 염려 없어” 9 08:40 870
3031578 기사/뉴스 시몬스,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확대…정부 기조 동참 1 08:39 185
3031577 유머 나약김스 1 08:39 436
3031576 이슈 전망대에서 우주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스타워즈' 콜라보 3 08:38 395
3031575 이슈 신박하게 홍보하는 마르크 'Shagal' 전시회..... ㄴㅇㄱ 14 08:36 1,699
3031574 유머 지금 시점에 송이째 떨어진 벚꽃은 참새의 소행입니다 26 08:29 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