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우려 속에서 기업 차원의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몬스는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을 비롯해 서울 사무소와 전국 영업·배송 현장에서 다양한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이다.
이와 함께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천,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이외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그동안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을 이어왔다. 지난 2024년에는 난연 매트리스 제조 공법 특허를 공개해 업계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했고, 같은 해 티몬 지급불능 사태 당시 소비자 피해 구제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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