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친트럼프’였던 프랑스 극우 르펜 “이란 공습 무작정 이뤄진 듯···우린 반드시 벗어나야”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535

르파리지앵 인터뷰서 “효과 헤아리지 못한 듯”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반대’ 입장 강조

2기 출범 땐 ‘동지’ 지칭···대선 의식 선 긋기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이 정치·이념적 동지로 여겨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습에 대해 “무작정 이뤄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르펜 의원은 1일(현지시간) 공개된 일간 르파리지앵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개입이 가져올 효과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제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고, 현재 (이란) 체제를 대체할 방안도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공습이 무작정 이뤄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국민을 해방하겠다는 목표는 도덕적으로 타당했으나 이 목표는 달성되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 전쟁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르펜 의원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침공 위협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의 완충지대를 확대하겠다는 이스라엘 계획에도 유감을 표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의 주권을 중시한다. 우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한 것과 마찬가지로 레바논의 주권 침해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120090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냥냥싸움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 평화주의 그녀
    • 06:57
    • 조회 186
    • 유머
    • "봄꽃과 함께 감상하세요"... 4월 2일 밤하늘에 '핑크문' 뜬다
    • 06:56
    • 조회 359
    • 기사/뉴스
    •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 06:51
    • 조회 944
    • 정치
    12
    • 아폴로 미션 이후 반세기 만에 사람이 다시 달로 향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7시 24분에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달은 54년 만에 지구인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 06:47
    • 조회 569
    • 이슈
    5
    • (슈돌) 정우는 그렇게 이모카세님과 살았답니다
    • 06:46
    • 조회 748
    • 이슈
    1
    • 키 170대는 꿈도 꿀 수 없는 자세
    • 06:28
    • 조회 1777
    • 유머
    2
    • 숨박꼭질하며 산책하는 보더콜리들
    • 06:23
    • 조회 733
    • 유머
    3
    • 루이후이바오 탄생 1000일🐼💜🩷
    • 06:19
    • 조회 811
    • 이슈
    23
    • [KBO]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
    • 06:01
    • 조회 1442
    • 이슈
    9
    •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 05:42
    • 조회 2653
    • 이슈
    15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 05:20
    • 조회 5431
    • 기사/뉴스
    12
    •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 05:07
    • 조회 5718
    • 유머
    6
    •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 05:06
    • 조회 4455
    • 정보
    11
    • 볼 만한 공포영화는 다 봐서 새로운 공포영화를 찾고 있는 덬들을 위해 공포영화 매니아인 내가 픽한 상대적 마이너 명작 공포영화들...jpg
    • 04:53
    • 조회 828
    • 팁/유용/추천
    19
    •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 04:47
    • 조회 2375
    • 이슈
    24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 04:44
    • 조회 248
    • 유머
    2
    •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 04:21
    • 조회 2688
    • 정보
    13
    •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 04:05
    • 조회 1664
    • 이슈
    9
    •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 04:02
    • 조회 723
    • 기사/뉴스
    3
    •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 03:40
    • 조회 3846
    • 이슈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