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의자 “평소 시끄럽게 굴고 정리정돈 안해서 폭행” 진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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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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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11823001
1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피해자 A씨(50대)의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된 C씨(20대)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평소 집안에서 소음을 내고 물건 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금전이나 재산 관련 다툼은 범행 동기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구체적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A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다. 예비부검 결과 갈비뼈와 골반 등 다수 부위에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