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공기관 차 '5부제→2부제'로 8일부터 강화⋯민간은 공영주차장 '5부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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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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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은 승용차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강화된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5부제가 시행된다.
정부가 2일 자정을 기해 원유에 자원안보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기로 한 데 따른 조처다.
경보는 2일 격상되지만, 공공기관 승용차 부제는 8일 강화되는 이유는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격상에 맞춰 지난달 25일 강화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8일 0시를 기해 2부제로 재차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만 운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이 확대되지는 않아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과 임산부 탑승 차량,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어려운 직원의 차량,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계속 부제를 피할 수 있다.
민간에 대해서는 '5부제 자율 참여' 틀을 유지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전국 약 3만개의 유료 공영주차장에 5부제 방식으로 출입을 제한하는 조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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