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만우절을 맞아 파격적인 콘셉트 프로모션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1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리센느 멤버 전원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는 긴급 공지를 게재했다. 해당 공지에는 멤버들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단서 또한 제한적인 상황이라는 내용이 담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닌, 같은 날 공개된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의 콘셉트를 활용한 만우절 프로모션으로 밝혀졌다.
이번 이벤트는 ‘사라진 다섯 소녀를 찾는다’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로, 리센느의 세계관을 확장한 ‘미궁’ 콘셉트 웹사이트와 연계되어 진행됐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멤버별 테마로 구성된 선택형 스토리를 따라가며 단서를 찾는 방식이다. 특히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구조와 함께 신곡 ‘Runaway’의 인스트 음원이 배경으로 삽입됐다.
이와 함께 웹사이트 미션 성공자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은 오는 6일 진행되는 리스닝 라이브에 초대되며, 이 자리에서는 ‘Runaway’ 음원을 정식 발매 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를 전석 무료로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어 8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5697
프로모션 웹사이트 링크
https://themuze.kr/runaway
https://themuze.kr/run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