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6년 은둔생활 “집에서 TV도 안 봐‥살찌고 건강 잃으며 복귀 결심”(두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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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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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소라는 그동안 뭐하며 지냈냐는 질문에 "집에만 있었다. 그냥 안 나갔다. 집에만 있고 엄마 돌보고 강아지들 돌보고 동생들과 같이 지내고 TV는 멀리했다. 영화같은 거만 봤다. 진행하고 그랬으니 친하지 않아도 한 번씩 만나뵌 분 아니겠냐. 노래도 안 들었다. 듣거나 보면 마음이 좀 안 좋아서. 안 나가니까 다 피하고 집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어느 순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냐는 말에는 "작년부터, 살 많이 찌고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혈압이 높고 '이러면 안 된다'고 해서 살 빼고 혈압 조절하면서 그때부터 작년 초부터 마음을 다 잡았다. '이렇게 해선 못 산다'"라며 "안 좋았던 일이 좋게 풀리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 3월 공식 채널을 오픈하며 소통에 나섰다.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집에 있었다"며 바깥 외출은 1년에 한두 번만 했다고 밝힌 이소라는 노래를 하고 싶어 복귀했다며 "사람들의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제가 위로해주고 싶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에 가깝게 바꾸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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