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날 영화 할인 월 2회 확대, 요금 7천->1만원으로 인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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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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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도입된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운영되며, 국공립 문화시설 무료 이용, 영화관 등 민간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도입 첫해부터 2023년까지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 평균 관람객 수는 30%, 매출액은 15% 증가하고, 공연장은 관람객 수가 9%, 매출액은 5% 오르는 등 영화,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의 소비를 촉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체부는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전환된다.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 3개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경우 자율적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시행하던 할인 혜택 을 월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앞으로 배급사 의견 수렴과 시스템 개발을 위한 준비 기간을 거쳐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성인은 1만원, 청소년은 8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60217?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