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라진 ‘봄 캐럴’…차트에 벚꽃이 없는 이유
4,689 30
2026.04.01 15:05
4,689 30

매년 3~4월 어김없이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던 ‘봄 캐럴’의 기세가 예전만 못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벚꽃 연금’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봄철 차트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의 부진이다. 지난 31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에서 이 곡은 100위권 밖인 131위에 머물렀다. ‘봄 사랑 벚꽃 말고’ ‘봄이 좋냐??’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봄 시즌송들도 차트 상위권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들 곡이 발매된 지 어느덧 10년을 넘기면서 본격적인 음원 세대교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로로의 ‘입춘’과 김나영의 ‘봄 내음보다 너를’ 등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과거처럼 반복 재생되는 ‘국민 시즌송’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1일 오전 기준 멜론 TOP 100에서 제목에 ‘봄’이 포함된 곡은 방탄소년단(BTS)의 ‘봄날’과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단 두 곡뿐이다. 기존 시즌송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좁아졌다. 


임현정의 곡이 상위권에 오른 것은 최근 유튜브와 숏폼을 중심으로 확산된 Y2K 열풍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날이 더 풀리고 벚꽃이 본격적으로 만개하는 시점이 오면 100위권 밖에서 역주행을 시작하는 곡들이 등장하며 차트가 뒤늦게 ‘봄’을 되찾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다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1501445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66 04.24 26,9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2,6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159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5:21 21
3054158 유머 기안84랑 이시언이 연락하는 텀 6 15:20 522
3054157 유머 망한 영화 무대인사 대기실 분위기.twt (ft.모자무싸) 3 15:19 353
3054156 이슈 지나치게 달지 않고 맛있는 러시아 꿀케이크 메도빅 11 15:16 911
3054155 유머 마사지 받는 고양이🐱 2 15:14 341
3054154 유머 아내는 예전에 자주 "사라져 없어지고 싶다" 같은 말을 했지만 3 15:13 1,184
3054153 이슈 한손으로 얼굴 가려지는 소두 푸바오.jpg (이제 푸 얼굴 크다고 놀리지 마로라) 9 15:13 537
3054152 유머 빈집털이 들어갔는데 주인이 '게이 최종 병기' 6 15:13 899
3054151 이슈 방탄 BODY TO BODY 지민 프리스타일 댄스 모음 3 15:10 235
3054150 이슈 야구 팬들에게 아직도 전설이라 불리는 마도서 19 15:09 1,400
3054149 이슈 나 웃긴 친구 착한 친구 다 필요없고 이정도로 호흡 잘맞는 친구를 원해 4 15:09 1,087
3054148 정보 최근 다리가 불편했던 러바오를 위해 실외 실내 쉘터에 새로 생긴 사다리들🐼💚 9 15:08 883
3054147 이슈 보험진료 보는 피부과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jpg 33 15:06 2,864
3054146 유머 몸을 타고 올라오는 아깽이를 스무스하게 안아주는 신부님 9 15:05 1,338
3054145 이슈 신혜선X공명 본격 공조, 주차장 잠입수사 포착...'두 번재 제보 정체는?' ('은밀한 감사') 2 15:04 223
3054144 이슈 다 커서 보니까 텐션이 미쳤던 디즈니 헤테로 애니메이션류 9 15:03 1,251
3054143 이슈 전설의 이등병 18 14:56 1,566
3054142 이슈 원덬이 취향인 빅뱅 태양 다크한 분위기 솔로곡들... 24 14:55 563
3054141 유머 아이바오의 제일 귀여운 부분❤️ 5 14:55 1,015
3054140 유머 박병호 야구선수 은퇴식 보면서 눈물셀카 남긴 이정후 인스스 26 14:50 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