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구치소 영치금 12억 원 넘어…李대통령 연봉 4.6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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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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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 기간 약 8개월 동안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된 이후 지난달 15일까지 총 12억6천236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이는 올해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약 4.6배 수준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6일까지 약 6억5천만 원을 받은 데 이어, 이후 100여 일 만에 6억 원 이상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치금 인출 횟수는 358회로 하루 평균 1.4회꼴이었습니다.
교정시설 수용자의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 원입니다. 한도를 초과할 경우 석방 시 지급하거나 신청을 통해 개인 계좌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