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디카프리오 응원봉, 역시 K의 힘이구나 느껴" [ST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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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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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날 이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보인 무대 퍼포먼스에 대해 "리허설 때 사물놀이나 판소리 하는 걸 다 알고 있었다. 저도 정말 리허설 때 많이 울었다. 멤버들과 같이 하는데 울컥했다"며 "미국에서 큰 자리에 우리나라 국악이랑 판소리를 할 수 있다는 게 한국사람으로서 만족스럽고 감동적이었다. 무대 올라오기 전부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응원봉을 흔들며 응원했던 것에 대해서는 "일부러 그쪽을 안 봤다. 끝나고 나서 봤다"며 "살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응원봉을 든 걸 본 게 처음이라 신기했다. 역시 K의 힘이구나 느꼈다. 엠마 스톤도 되게 좋아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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