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20세기 스튜디오, ‘에이리언’ 시리즈 최종장 제작 공식 발표… 시고니 위버 VS 마이클 패스벤더 격돌

무명의 더쿠 | 13:33 | 조회 수 842

KfKulJ


[2026.04.01 / The Hollywood Reporter] 전 세계 SF 공포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에이리언(Alien)’ 시리즈가 마침내 장대한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20세기 스튜디오는 1일(현지시간) 공식 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이자 완결편인 <에이리언: 제네시스 엔드(Alien: Genesis End)>(가제)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YRwqWS

QLhnbl


■ 전설의 귀환: 리플리와 데이빗, 드디어 만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지점은 시리즈를 대표하는 두 상징적 캐릭터의 첫 정면 충돌이다. 엘런 리플리 역의 시고니 위버는 ‘에이리언 4’ 이후의 시점 혹은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다시 복귀한다. 위버는 성명을 통해 “리플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안드로이드 데이빗 8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 역시 합류한다. 스스로 창조주가 되려는 존재와, 이를 막으려는 리플리의 대립이 작품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vNcrZM


hWcNJP



■ 시놉시스 일부 공개: “창조주와 생존자들, 그리고 마지막 인류의 선택”


공개된 초기 시놉시스에 따르면, 데이빗은 외딴 행성에서 자신만의 ‘완벽한 생태계’를 구축하며 에이리언 종족의 창조주로 군림한다. 이에 맞서 지구 연방은 마지막 선택으로 두 존재를 다시 깨운다. 바로 과거 인류를 구해낸 생존자 엘런 리플리와, 인조인간이자 그녀의 동반자였던 ‘콜(Call)’이다. ‘에이리언 4’ 이후 행방이 불분명했던 콜은 이번 작품에서 리플리와 함께 복귀하며,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로서 데이빗과 정면으로 대립한다. 리플리는 자신 안에 흐르는 에이리언의 본능을 이용해 전장을 지배하려 하고, 콜은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장악하며 데이빗의 창조 질서를 붕괴시키려 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싸우는 두 존재는, 결국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데이빗이 만든 신의 세계를 끝내는 것.” “그는 생명을 창조했다. 그녀는 그것을 지배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무너뜨릴 것이다.”




■ 제작진 라인업 및 개봉 일정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창시자인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으며, 과거 무산됐던 ‘에이리언 5’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던 닐 블롬캠프가 연출을 담당한다. 완성된 세계관을 집대성하는 이번 작품은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 팬 반응 “이게 진짜라면 역사다” 


소식이 전해지자 글로벌 팬 커뮤니티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드디어 리플리 vs 데이빗을 보게 되는 건가”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한다” “거짓말이면 너무 잔인하다” 등 기대와 흥분이 뒤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작성된 가상 뉴스입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전세 0건, 월세 0건' 단지 속출…노도강 세입자 비상
    • 15:16
    • 조회 32
    • 기사/뉴스
    • 나눔하는 라푼젤
    • 15:16
    • 조회 37
    • 유머
    • [속보] 국립중앙박물관, 루브르·바티칸 이어 세계 3위…영국박물관 앞질렀다
    • 15:16
    • 조회 82
    • 기사/뉴스
    1
    • 넷플릭스 화제의 신작
    • 15:15
    • 조회 160
    • 이슈
    • 어릴때랑 자는 모습 똑같은 박지훈
    • 15:15
    • 조회 98
    • 유머
    • 전주 한옥마을의 비극
    • 15:15
    • 조회 418
    • 유머
    2
    • [단독] '우영우' 작가 "제작사는 OTT 수익금 나눠라" 패소… 현실 법정 교훈 남겼다
    • 15:14
    • 조회 593
    • 기사/뉴스
    7
    • 다소 혼란스러운 만우절 버전 키키 버블 프로필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
    • 15:13
    • 조회 257
    • 이슈
    • 만우절 감스트
    • 15:13
    • 조회 149
    • 유머
    1
    •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 많은 화법.jpg
    • 15:12
    • 조회 860
    • 이슈
    18
    • 양조위 내일(2일) 내한‥이정재와 ‘월클들의 만남’ 예고
    • 15:11
    • 조회 90
    • 기사/뉴스
    • 월드컵 처음 진출한 보스니아 분위기
    • 15:10
    • 조회 194
    • 이슈
    • [단독] 서혜원, 올 초 품절녀 됐다…비연예인과 ‘조용한 백년가약’
    • 15:10
    • 조회 2122
    • 기사/뉴스
    12
    • 한국영상자료원에서 4월을 맞아 판매한다는 신상 영화 굿즈들
    • 15:07
    • 조회 1189
    • 유머
    16
    • 만우절 극대노한 제갈공면
    • 15:06
    • 조회 717
    • 유머
    3
    • 사라진 ‘봄 캐럴’…차트에 벚꽃이 없는 이유
    • 15:05
    • 조회 1489
    • 기사/뉴스
    21
    • 🔥'구더기 부사관 살인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및 엄벌 촉구 청원🔥
    • 15:04
    • 조회 416
    • 이슈
    13
    • 반려식물로 인기 많은 나무 '청짜보'
    • 15:04
    • 조회 1683
    • 이슈
    16
    • 군대에서 흔히들 키우는 애완동물
    • 15:04
    • 조회 982
    • 이슈
    7
    • 오늘자 주현영 라디오에서 제작진까지 통으로 속여버린 SF9 다원 만우절 장난 ㅋㅋㅋ
    • 15:04
    • 조회 692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