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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세기 스튜디오, ‘에이리언’ 시리즈 최종장 제작 공식 발표… 시고니 위버 VS 마이클 패스벤더 격돌

무명의 더쿠 | 13:33 | 조회 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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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 The Hollywood Reporter] 전 세계 SF 공포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에이리언(Alien)’ 시리즈가 마침내 장대한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20세기 스튜디오는 1일(현지시간) 공식 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이자 완결편인 <에이리언: 제네시스 엔드(Alien: Genesis End)>(가제)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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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귀환: 리플리와 데이빗, 드디어 만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지점은 시리즈를 대표하는 두 상징적 캐릭터의 첫 정면 충돌이다. 엘런 리플리 역의 시고니 위버는 ‘에이리언 4’ 이후의 시점으로 다시 복귀한다. 위버는 성명을 통해 “리플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안드로이드 데이빗 8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 역시 합류한다. 스스로 창조주가 되려는 존재와, 이를 막으려는 리플리의 대립이 작품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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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일부 공개: “창조주와 생존자들, 그리고 마지막 인류의 선택”


공개된 초기 시놉시스에 따르면, 데이빗은 외딴 행성에서 자신만의 ‘완벽한 생태계’를 구축하며 에이리언 종족의 창조주로 군림한다. 이에 맞서 지구 연방은 마지막 선택으로 두 존재를 다시 깨운다. 바로 과거 인류를 구해낸 생존자 엘런 리플리와, 인조인간이자 그녀의 동반자였던 ‘콜(Call)’이다. ‘에이리언 4’ 이후 행방이 불분명했던 콜은 이번 작품에서 리플리와 함께 복귀하며,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로서 데이빗과 정면으로 대립한다. 리플리는 자신 안에 흐르는 에이리언의 본능을 이용해 전장을 지배하려 하고, 콜은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장악하며 데이빗의 창조 질서를 붕괴시키려 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싸우는 두 존재는, 결국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데이빗이 만든 신의 세계를 끝내는 것.” “그는 생명을 창조했다. 그녀는 그것을 지배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무너뜨릴 것이다.”




■ 제작진 라인업 및 개봉 일정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창시자인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으며, 과거 무산됐던 ‘에이리언 5’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던 닐 블롬캠프가 연출을 담당한다. 완성된 세계관을 집대성하는 이번 작품은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 팬 반응 “이게 진짜라면 역사다” 


소식이 전해지자 글로벌 팬 커뮤니티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드디어 리플리 vs 데이빗을 보게 되는 건가”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한다” “거짓말이면 너무 잔인하다” 등 기대와 흥분이 뒤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작성된 가상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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