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안철수 “소득세 대부분 부담하는 상위 30%는 지원금 제외...李정부, 그림자 취급"
580 6
2026.04.01 12:18
580 6

소득 하위 70% 지원 방침에 “상위 30% 세금 90% 부담” 지적
“지원 대상 아니더라도 최소한 설명·존중 필요” 정부에 요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지급 대상으로 밝힌 ‘소득 하위 70%’와 관련해 “세금은 90% 부담하는데, 지원금은 제외되는 30% 국민”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경을 하면서 또다시 민생지원금을 꺼내들었다. 4조 8천억원을 들여 국민 1인당 10~60만원의 고유가 피해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작년 전 국민께 지급했을 때와는 달리, 그 대상을 소득 하위 70%로 제한했다”며 “같은 정권인데 이번에는 왜 30%를 제외했는지 설명도 없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그는 또 “2023년 기준 소득 상위 10%의 근로소득자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72%를 납부했고, 종합소득세는 상위 10%가 85%의 세금을 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소득 상위 30%의 국민이 우리나라 전체 소득세의 90%, 사실상 거의 전부를 부담하고 있다며 “이분들은 세금을 낼 때만 국민이고, 정책적 지원에 있어서는 그림자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그는 “일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뜻이 아니다”며 “그 재원에 해당하는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국민께, 이재명 정부는 존중과 배려의 언급을 할 필요가 있다”고 첨언했다.

 

안 의원은 “상위 30%에 해당하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여건이 나을 것이다. 그러나 이분들도 엄연히 국민”이라며 “정부는 정당하게 일해서 정직하게 세금 내는 국민들을 존중해야 한다. 그분들은 지원금의 대상이 아니더라도, 국가의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늦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 때라도 세금만 내고 지원에서는 제외된 국민께 최소한의 설명과 양해를 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145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1006 03.30 38,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60 유머 워너원 상암절 교복입고 오는건 아니겠지 🤔 15:29 167
3030859 이슈 실시간) 미쳐버린 펄어비스 주가 2 15:29 403
3030858 기사/뉴스 "차 쌩쌩 고가도로서 멈췄다"…中 로보택시 100대 '집단 먹통' 공포 1 15:28 126
3030857 이슈 이란 고위관계자 "호르무즈 해협을 분명 열긴 열거임, BUT" 10 15:26 614
3030856 기사/뉴스 "너 대학 못가"...'아아' 3잔에 알바 고소한 청주 카페, 문제는 따로있다? 19 15:24 1,274
3030855 유머 교황청 수장고에 보관중인 성물 4 15:22 1,230
3030854 유머 무뚝뚝한 아빠의 반전 15:22 289
3030853 유머 기울어진 꽃밭 6 15:22 524
3030852 기사/뉴스 "4~50대 여성 연예인과 소개팅하실 분?"…MBC, 연애 예능 만든다 [MD픽] 12 15:22 1,014
3030851 이슈 서울보다 부산이 좋았다는 어느 프랑스 여행가 18 15:21 1,131
3030850 유머 악성 변비덬들 대리쾌감 오짐.shorts 3 15:21 476
3030849 이슈 까치때문에 놀란 아빠와 아들 6 15:19 433
3030848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세기의 커플 아이유 변우석, 청첩장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날” 2 15:17 430
3030847 기사/뉴스 “강아지 유치원비가 265만원?”…스쿨버스까지 등장한 中 초호화 반려견 서비스 2 15:17 396
3030846 기사/뉴스 '전세 0건, 월세 0건' 단지 속출…노도강 세입자 비상 3 15:16 537
3030845 유머 나눔하는 라푼젤 4 15:16 360
3030844 기사/뉴스 [속보] 국립중앙박물관, 루브르·바티칸 이어 세계 3위…영국박물관 앞질렀다 15 15:16 848
3030843 이슈 넷플릭스 화제의 신작 15:15 727
3030842 유머 어릴때랑 자는 모습 똑같은 박지훈 2 15:15 625
3030841 유머 전주 한옥마을의 비극 6 15:15 1,748